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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금) 제주 올레, 서명숙 이사장과 함께하는 토크쇼 글의 상세내용

『 9월 21일(금) 제주 올레, 서명숙 이사장과 함께하는 토크쇼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9월 21일(금) 제주 올레, 서명숙 이사장과 함께하는 토크쇼
작성자 공주문화원 등록일 2012-09-12 조회 684
첨부  

명사와 함께하는 금강 달빛․별빛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



                                         제주올레 이사장 서 명 숙 편


우리 같이 오레길로 떠나요!

                       -진행 대담자 : 관광해설사 조은

 
금강달빛별빛이야기는 2010년도부터 대충청방문의해를 기념하여 추진해온 브랜드 관광상품으

로 「금강달빛별빛이야기」,「명사와 함께하는 공주여행」의 바톤을 이어받아 백제의 

고도 공주에서 이루어지는 인생과 사랑이 어우러진 토크콘서트입니다.

 

○ 일 시 : 2012. 9. 21(금) 19:20~21:00

○ 장 소 : 공주공산성 금서루 일원

 

 

★프린지콘서트 오후 7시 30분 ~ 8시 00분

                    <전 쉘부르멤버 김송희>

★토크콘서트 오후 8시 00분 ~ 9시 00분 

 

 

 

 

 

 

서 명 숙

제주 올레 이사장

1957년 제주도 출생

1976년 고려대학교 교육학 학사

1989-2003년 <시사저널> 정치부 기자, 정치부장, 취재 1부장, 편집장

2003-2005 프리랜서 저술가

2005-2006년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현재 (사단법인) 제주올레 이사장, <시사IN> 편집위원

<저서>

흡연여성잔혹사

놀멍쉬멍걸으멍-제주걷기여행

꼬닥꼬닥걸어가는이길처럼


세계에서 가장 걷기 좋은곳’

23년에 걸친 기자생활을 접고 길 위에 선 그녀는, 산티아고 길 위에서 고향 제주를 떠올렸다.

산티아고 길보다 더 아름답고 평화로운 길을 제주에도 만들 수 있음을 깨닫고, ‘나만의 길을 만들리라’ 다짐하게 되었다. ‘올레’는 제주 방언으로 좁은 골목을 뜻하며, 통상 큰길에서 집의 대문까지 이어지는 좁은 길을 말한다.

도보여행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제주 올레길은 언론인 서명숙 씨를 중심으로 사단법인 제주 올레에서 개발하여,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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