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달빛 별칩이야기 명사초청 토크콘서트가 지난 27일 저녁 7:30

김씨는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동대학원 신문방대학원을 졸업했다. 
동아일보사에 근무하며, 판문점과 청와대 출입사진기자로 일하며 
5번의 개인전과 9권의 사진집을 펴냈다.
1985년 현대사진문화상 창작부문과 2001년 올해의 사진기자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2002년 대한사진문화상, 2003년 서울시문화상, 2005년 
'일본 히가시카와국제사진페스티벌 해외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월간 사진예술 발행하며 상명대학교 사진학과 겸임교수이다. 

사진집으로는「노래가 하나 가득」「고향」「유머가 있는 풍경」
「판문점」「마음의 고향」「특종에 산다」「격동 20년」등이 있다.

직업만족도 조사에서 의사가 2.84, 성직자는 4.24인데 반해
사진작가는 4.60으로 상위 1위에 속하는데 사진가를 만나는
즐거움과 깊은 의미가 있었다.

팝플러 색소폰 한성훈의 멋진 공연

김녕만 씨와 진행자 박정란 씨

할머니 손과 아기​

'유머가 있는 풍경'이라는 사진집도 발행(품절)​

80년 5월 광주에서​

북남 군 장교의 손맞잡기 - 눈길에​

좌로부터 김혜식, 000, 나태주 문화원장, 김녕만 작가

[출처] 공주세광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http://sk8404.or.kr/welcome/bbs/board.php?bo_table=03_13&wr_id=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