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응석받이들이 전통예절 배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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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성문화원 | 등록일 | 2011-08-05 | 조회 | 1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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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석받이 아이들이 모처럼 의젓해졌다. 제6회 홍성문화원 여름 전통문화학교가 지난달 26일 문화원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홍성 ‘선명예다연구회’ 권혜숙, 박순자 씨가 예절 선생님으로 나와 군내 초등학생 46명에게 전통예절과 다도예절을 가르쳤다. 이날 아이들은 큰절하는 법과 다도예절을 배웠다. 처음엔 다소 어색하고 불편했지만, 차츰 차분하게 예절 선생님들의 지도에 따라 이내 의젓한 아이들이 돼 예절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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