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공공미술 활성화로 아름다운 홍성 만들기 앞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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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성문화원 | 등록일 | 2013-05-03 | 조회 | 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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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협회 홍성지부 제8대 지부장으로 주남수<사진> 지부장이 취임했다.
홍성미술협회는 지난 18일 오페라웨딩홀 연회장에서 협회 회원 및 군내 문화예술인, 도내 각 미술협회 지부장과 문화예술인, 군내 각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지부장 취임식을 가졌다. 주남수 지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아름다운 홍성을 만들기 위해 마을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미술공원, 예술인마을 설립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올해 전국고암 미술실기대회를 비롯해 홍성 지부전과 내포현대미술제를 내실 있게 준비하고, 전국단위 전시회도 적극 유치해 홍성미술협회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주 지부장은 현재 로하스 내포조형 디자인 연구소장를 비롯 충남미협 공공디자인 분과위원장, 홍성문화원 이사,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운영위원, 충남산업디자인협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그동안 주 지부장은 홍성미협 회원들과 함께 홍성천 하상주차장 ‘부보상의 길로 통하다’를 비롯해 홍성 명동상가, 홍주향교길, 홍성교도소, 홍성경찰서, 광천생활체육공원 축구경기장, 광천사랑육아원, 논산 중앙초, 예산 대흥 의좋은 형제 테마공원, 내수면 어업계 건물 벽화 등 지역 공공디자인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여오고 있다. 새로 선임된 홍성미술협회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지부장 주남수 △부지부장 이승종, 이헌용(한국화분과 겸임) △감사 이기선, 성창숙 △서예분과 김용상 △서양화분과 강연희 △디자인분과 김기연 △공공미술분과 모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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