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탄신 제439주년기념 제26회 남이흥장군문화제...전통무예 시연 등 선보여(당진시대 10월24일자 보도) | ||||||
|---|---|---|---|---|---|---|---|
| 작성자 | 당진문화원 | 등록일 | 2014-10-30 | 조회 | 1341 | ||
| 첨부 |
55166_33240_411.jpg
55166_33242_417.jpg
|
||||||
|
조선시대 대표적인 무관으로 정묘호란에서 순국한 충장공 남이흥 장군의 탄생 439주년을 맞이해 ‘제26회 남이흥 장군 문화제’가 지난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한편 남이흥 장군은 선조 9년인 1576년 9월 10일(음력 7월 27일)에 탄생했으며, 27세에 무과에 급제해 현감·부사·목사·중군대장을 거쳐 부원수 겸 평안병사를 지내다 정묘호란 마지막 전쟁에서 순국했다. 당시 인조 임금이 입던 옷을 그의 관 위에 덮어주며 애도했다는 일화가 전해 내려 오고 있다. <백일장 수상자> <미술실기대회 수상자> <제1회 무과시취 급제자>
[인터뷰] 유종인 남이흥장군문화제 집행위원장 시민들 참여·호응 늘어 뿌듯 “쾌청한 날씨 속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 속에 축제를 마쳤습니다.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