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섬 '백령도' 섬 기행 참가자 모집
서해 최북단 신비의 섬 백령도. 고려의 충신 이대기가 ‘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이라 표현 했을 정도로 절경을 자랑하는 백령도의 때 묻지 않은 자연 경관을 감상해보는 기회를 갖는다.
▣ 제 목 : 신비의 섬 백령도 문화기행
▣ 일 시 : 2018. 5. 31(목)∼6. 1(금) 1박2일
▣ 장 소 : 백령도
▣ 접수기간 : 5. 3(목) ∼ 5. 4(금) 09:00∼18:00
▣ 모집인원 및 참가비 : 선착순 40명 (전화접수 20명 / 방문접수 20명)
1인 2명까지 신청가능 / 1인당 16만원 (농협457-01-167220. 예금주 : 태안문화원)
▣ 접수 및 문의 : ☎ 674-2192
※ 세부일정
일차 | 일정 | 일차 | 일정 |
1 일 차 (목) | 05:30 태안출발 | 2 일 차 (금) | 07:00 조식 |
07:50 인천 연안부두 여객 터미널 08:30 인천 출항(코리아킹 호/ 약 3시간50분소요) | 08:00 백령도 탐방 -천안함 46요아 위령탑, 연화리 해변 -백년역사의 중화동 교회 -콩돌해안가(천연기념물 제392호) -담수호, 사곳 천연 비행장 겸 해수욕장 (천연기념물 제391호) -용기포 자연동굴(등대해안·옛 피난처) -중식(향토음식 메밀 칼국수+짠지떡) -백령도 용기포항 출발 |
12:30 백령도 도착 후 직원미팅 13:00 중식 후 숙소 배정 -심청각(효녀심청, 인당수, 장산곶 조망) -백령도 유람선 관광(약 1시간소요) -차량이동 - 두무진 명승지 도보관광(통일기원비) |
18:00 석식 후 자유시간 | 13:30 백령도 출항 (코리아킹 호/ 약 3시간50분소요) |
▣ 백령도는 도서지방이라 숙박시설이 육지와 비교 하여 열악한 관계로 4인 1실 사용함. ▣ 서해안은 조수간만의 차가 심한 곳입니다. 물 때 및 기상, 천재지변 및 현지 또는 선박 사정 으로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천재지변으로 인해 일정 추가 시 현지 체제 비용 은 본인 부담. ▣ 신분증 필히 지참. | 17:30 인천 연안부두 도착 후 석식 |
21:00 태안 도착 후 해산 |
※ 당일 기상악화로 배편이 결항될 경우 서울&경기지역 문화탐방으로 대체되며 세부일정 및 참가비 일부 환불은 추후
공지해 드립니다.
태안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