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돈(李 墩) : 이계원의 아들로 참판을 지냈다.
이윤형(李允泂) : 이한의 아들로 첨사를 지냈다. 딸은 정암 문정
공 한양 조광조에게 시집보냈다.
이윤영(李允英) : 이준의 아들로 사복을 지냈고, 감사를 지냈다
고도 한다.
이 성(李 城) : 이준의 손자로 사마시에 합격하였다.
이 엄(李 淹) : 이연기의 아들로 자숙 흥숙이다. 음직으로 직장
을 지냈고, 안산 군수를 지냈다고도 한다. "술선록"에는 현감을
지냈다고도 하였다. 묘는 숭정에 있다.
이 순(李 淳) : 이연기의 아들로 사마시에 장원하였다. 청도군수
를 지냈다. 묘는 문정공묘 서록에 있고 표석이 있다.
이효근(李孝根) : 이성의 아들로 노직으로 통정대부 첨지중추부
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