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 흡, 이윤찬, 이 균, 박수채, 이극번, 박순신, 이 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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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천문화원 | 등록일 | 2003-07-15 | 조회 | 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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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흡(李 洽) : 함의 손자. 자는 중윤, 무과로 관훈부정에 이르
렀고, 병조참의를 증직받았다. 묘는 문정공의 묘소 좌측게원에 있다. 이윤창(李允昌) : 엄의 아들. 자는 성보. 벼슬이 장사랑 참봉에 이르렀으며 학생이 있었다. 호는 금소헌이다. 단종이 왕위에서 물러나자 분개하여 불락하고 사직공 서와 함께 속세를 떠나 은거 하였다. 뒤이 중직대부 사헌부 집의로 증직되었다. 이 균(李 均) : 계정의 아들. 성종 정유년(1477) 문과에 급제하 여 관직이 홍문관 부제학에 이르렀다. 박수채(朴秀菜) : 세광의 아들. 진위현령을 역임하였다. 묘가 남 하표동 경수산에 있다. 이극번(李克蕃) : 보기의 증손이다. 관직이 교관에 이르렀다 박순신(朴舜臣) : 수채의 아들이다. 가정 병신년(1536) 참봉을 제수받았지만 나아가지 않았다. 묘가 표동에 있다. 이 욱(李 昱) : 윤창의 아들이다. 자는 명원. 좌승지에 증직되었 다. 묘가 광현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