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장동-왜쟁이(臥亭) | ||||
---|---|---|---|---|---|
작성자 | 서산문화원 | 등록일 | 2004-07-13 | 조회 | 466 |
첨부 | |||||
왜쟁이란 장동 2통 1반 지역을 말하는데 원뜻은 와정(臥亭)이란 데서 왔다는 말도 있으나 현재 그런 정자나 정자터를 발견할 수 없으니 정확한 것은 알 수가 없다. 다만, 이 지역이 옛부터 마 을 전체의 중심이었을 것 같고 사람이 거주하기 시작한 것도 가 장 오래 되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김병연(金炳秊), 민태원(閔泰湲), 이정규(李晶珪) 등 훌륭한 인물이 모두 이곳에서 출생했거나 살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