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수남리 나무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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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북구문화원 | 등록일 | 2001-11-23 | 조회 | 1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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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남리 나무제
구암 부락 중간에 큰 둥구나무(느티나무)가 있는데 마을 주민들 이 이 나무에 제를 올린다. 칠월 칠석날 돼지머리를 놓고 삼색실 과를 놓으며 예전에는 추석에 지냈는데 지금은 칠석으로 날을 바 꾸었으며 대동계장이 제관이 되며 생기복덕을 보아 닫는 사람을 주당으로 삼고 동네 사람들은 풍장을 친다. 제사를 지낸음식을 가지고 칠석놀이겸 부락민이 하루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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