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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면(城東面)의 건치연혁(建置沿革) 게시판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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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동면(城東面)의 건치연혁(建置沿革)
작성자 논산문화원 등록일 2002-05-08 조회 1191
첨부 hwp 0701d_26.hwp
본래 석성군(石城郡), 원북면(院北面)의 지역으로 하동(下洞),
하서(下西), 중리(重里), 소죽(小竹), 부산(缶山), 장상(壯上),
양상(陽上), 갈산(葛山), 음상(陰上), 도리(島里), 동상(東上),
서상(西上), 송촌(松村)의 13개 리를 관할하다가, 1914년 행정구
역 폐합에 따가 병촌면(甁村面)의 불암(佛岩), 개척(盖尺), 원당
(元當), 소중(小中), 원궁(元宮), 대중(大中)의 6개 리와 삼산면
(三山面)의 대장(大長), 소하(小下), 대하(大下), 오산(五山),
상리(上里), 중리(中里), 화정(花亭)의 7개리와 정산면(定山面)
의 하리(下里), 중리(中里), 화정(花亭), 야동(冶東)의 4개리와
우곤면(牛昆面)의 서원당(書院堂), 상리(上里), 월외(月外), 포
전(浦田)의 4개리와 현내면(縣內面)의 창리(倉里), 남산(南山)
의 2개리와 비당면(碑堂面)의 옥산리(玉山里)와 성본면(城本面)
의 해창리(海倉里)와 노성군(魯城郡) 광석면(光石面)의 입석(立
石), 논산(論山), 갈산(葛山), 구토(舊土)의 4개리와 임천군(林
川郡) 인세면(仁世面)의 중산리(中山里)를 병합하여 금성산(錦城
山) 동쪽에 있으므로 성동면(城東面)이라 하여 논산군에 편입되
어 개척(蓋尺), 병촌(甁村), 삼산(三山), 삼호(三湖), 우곤(牛
昆), 원남(院南), 원북(院北), 원봉(圓峰), 월성(月城), 정지(定
止), 화정(花亭)의 11개리를 관할하다가 1932년 논산천 제방을
수축함에 의하여 채운면(彩雲面)의 신촌리(新村里)를 성동면에
편입하였고 1966년1월1일 18개리로 면정을 수행하다가 1968년1월
1일 행정구역을 31개 부락으로 조정하였으며, 1988년2월17일 정
지 4리와 월성3리가 형성되고 삼호리를 단일리로 재 조정하여 성
동면은 현재 법정리 11, 행정리 31, 자연부락 76, 136개반으로
편성 오늘에 이르고 있다.

총면적은 34.66㎢이며 그 중 면적이 22.55㎢이고 과수 2.13㎢,
임야4.65㎢, 기타 5.33㎢이다. 인구는 2,430세대에 남자 4,483
명, 여자 4,365명으로 총 8,848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1993.12.31 현재)

*참고-論山地域의 地名由來(1994년12월25일,논산문화원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