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속담 ▶<ㄱ>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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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청양문화원 | 등록일 | 2002-04-30 | 조회 | 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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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이웃이 먼 일가보다 낫다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가난한집 제사 돌아오듯 한다 .가난한집 신주굶듯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가는 년이 물길어다 놓고 갈까?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께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가던 날이 장날이다 .가랑이가 찢어지게 가난하다 .가랑잎에 불붙듯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가로지나 세로지나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가마 타고 시집가긴 틀렸다 .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가을 중 쏴 다니듯 한다 .가지나무에 목맨다 .가재는 게편이다 .가마 속의 콩도 삶아야 먹는다. .가뭄에 콩 나듯 .가뭄에 도랑 친다 .가시나무네 가시 난다 .가을비는 장인의 나릇 곁에서도 피한다 .가을 종 싸대듯 .가을 상치는 문 걸어 잠그고 먹는다 .가을에 제아비 제도 못 지내거든 봄에 어붓아비 제 지낼까 .가자니 태산이요 돌어서자니 숭산이라 .가제는 게편이요 초록은 한 빛이라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간에 붙었다 염통에 붙었다 한다 .간에 가 붙고 쓸개에 가 붙고 .간에 기별도 않간다 .감이 콩알만하다 .간장국에 마른다 .감기 고뿔도 남 안 준다 .감나무 밑에서 홍시 떨어지기 바란다 .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라시를 대어라 .갈수록 태산이다 .값도 모르고 싸다고 한다 .값싼 갈치 자반 .값싼 것이 비지떡 .갓 쓴 송사리가 왠 바닷물을 흐린다 .갓쓰고 자전거 타기 .강물도 쓰면 준다 .강아지 똥은 똥이 아닌가 .강아지보고 메주 멍석 지키라 한다 .강원도만 가도 삼척 .강철이 간 데는 봄도 가을이다 .갖바치 내일 모레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같은 값이면 과부집 머슴살이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산다. .개구리도 움츠려야 뛴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한다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개 머루 먹듯 .개도 먹을 때는 때리지 않는다 .개도 무는 개는 돌아본다 .개벼룩 씹듯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개마가 거동하면 비가온다 .개미 금탑 모으듯 한다 .개미 쳇바퀴 돌듯 한다 .개발에 편자 .개발에 주석 편자 .개발에 버선 신는다 .개밥에 도토리 .개살구도 맛드러 .개살구도 맛드일 탓 .개살구 지레 터진다 .개새끼도 주인을 보면 꼬리를 친다 .개천에서 용난다 .개 팔자가 상팔자다 .개 꼬라지 미워서 낙지 산다 .개눈 감추듯 한다. .거동에 강아지 새끼 따라다니듯 한다 .거미 알 까듯 .거미도 주을 쳐야 벌레 잡는다 .거북 잔등의 털을 긁는다 .거적문에 들쩌귀 .거지가 도승지보고 불쌍타 한다 .거지가 영의정 불상타 한다 .거지도 손볼 날이 있다 .게도 구럭도 다 잃었다 .게 잡아 물에 넣는다 .걱정도 팔자 .건너다보니 절터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걸음아 날 살려라 .검은 개가 돼지인척 한다 .겉 검은 놈은 속도 검다 .겉보리 서말만 있어도 처가살이 안 한다 .겨 묻은개, 똥 묻은 개 나무란다 .계집의 매도 맞으면 아프다 .계집의 독한 마음 오뉴월에도 서리 친다 .계도 골목도 다 밟는다 .계란도 유골이라 .곗즐에 낯대기 .경주에 돌이면 다 옥돌인가 .경쳐 포도청이라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다 .고기도 저 놀던 물이 좋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고려 동사 삼일 .고삐가 길면 밟힌다 .고사리도 꺽을때 꺽는다 .고슴도치 제 새끼가 예쁘다고 .고슴도치도 제새끼 함함하다면 좋아한다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고양이 밥먹고 양주 구슬 .고양이 세수하듯 .고양이 앞에 고기 반찬 .고양이 앞에 쥐걸음이다 .고염 일흔이 감 하나만 못하다 .고운일 하면 고운밥 먹는다 .고자리 쑤시듯 한다 .곡식된 것은 떡잎부터 알아본다 .곡식은 익을수록 머리를 수그린다 .곧기는 먹줄 같다 .곧은 나무가 쉬 꺾인다 .곰이라 발바닥 핥으랴 .곱슬머리 옥니박이 하고는 말도 마라 .공것이라면 비상도 먹는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공복에 인경을 침도 바르지 않고 삼키려 한다 .곶감 꼬치엣 곶감 빼먹듯 .과공(過恭)은 비례(非禮)이라 .과부가 맘이 좋으면 동네 시애비가 열둘이다 .과부는 은이 서말이다 .과부는 은이 서말이고 홀애비는 이가 서말이다 .과부 사정은 과부가 안다 .과부 설음은 과부가 안다 .과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곽란에 약 지러 보내면 좋겠다 .관가 돼지 배 앓는 격 .관에 들어가는 소 .광에서 인심 난다 .괭이 앞에 쥐걸음 .구관이 명관이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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