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속담 ▶<ㄴ> | ||||
|---|---|---|---|---|---|
| 작성자 | 청양문화원 | 등록일 | 2002-04-30 | 조회 | 797 |
| 첨부 | |||||
|
.나간는 년이 세간 사랴
.나간 사람 몫은 있어도 자는 사람 몫은 없다 .나갔던 며느리가 효도한다 .나갔던 상제 들어오듯 한다 .나갔던 파리가 왱댕그르 하다 .나그네 보내고 점신한다 .나는 바담풍 해도 너는 바람풍 해라 .나는 새도 움직여야 한다 .나룻이 석자라도 먹어야 샌님 .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나 먹자니 배부르고 개주자니 아깝다 .나무도 쓸만한 것 먼저 벤다 .나무 잘 오르는 놈 나무에서 떨어져 죽는다 .나무는 큰 나무 덕을 보지 못해도 사람은 큰사람 덕을 본다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든다 .나 부를 노래 를 사돈집에서 한다 .나이 젊은 딸이 먼저 시집간다 .나잇 덕이나 입자(보자)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나중에 보자는 사람 무섭지 않다 .낙락장송도 근본은 종자 .난다 긴다 한다 .난봉자식이 마음 잡아야 사흘 .난장이 고잣군 참여하듯 .날 새운 올빼미 신세 .날면 기는 것이 능하지 못하다 .남아일언이 중천금 .남을 물에 빠뜨리려면 저 먼저 빠진다 .남의 다리 긁었다 .남의 돈 천냥이 내돈 한푼만 못하다 .남의 말이라면 쌍지팡이 짚고 나선다 .남의 말하기를 식은죽 먹듯하다 .남의 밥에 든 콩이 굵어 보인다 .남의 제사에 대추 놓아라 값놓아라 한다 .납의 집 제사에 감놔라 배놔라 한다 .남의 흉보는 놈은 제흉이 열둘 .남의 팥매에 밤부어 먹는다 .남 잡이가 제 잡이 .낫 놓고 기역자(ㄱ) 모른다 .낮 말는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내가 할말을 사돈이 한다 .내돈 서푼만 알고 남의돈 칠푼을 모른다 .내 딸이 고와야 고운 시위 고른다 .내 밑들어 남 보이기 .내발등이 불을 꺼야 남의발등 불끈다 .내밥 머은 개가 발꿈치 문다 .내배 부르면 종에게 밥 짓지 말라 한다 .내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내 코가 석자 .내 코가 석자나 빠졌다 .냉국수 먹고 갈비 트림한다 .냉수 먹고 이 쑤신다 .널감 장만하자 .넓적다리보고 무엇 보았다고 한다 .노굿전에 엿을 붙였나 .노닥노닥 기워도 마누라 잠옷 .노루가 제방귀에 놀란다 .누로잠에 개꿈 .노처녀가 시집을 가려니 등창이 난다 .녹비에 가로왈자다 .논 이기듯 신 이기듯 .놓아먹인 말 .놓아먹인 망아지 .놓친 고기가 더 크다 .누구집이 밥먹는지 죽먹는지 안다 .누워 떡 먹기 .누운 소 똥누듯 .누울 자리 보아 다리 뻗는다 .누워서 침 뱉기 .누이 좋고 매부 좋다 ,눈 가리고 아옹한다 .눈 으면 코 베어 갈 세상 .눈 감으면 코 베어먹을 인심 .눈뜨고 도둑 맞는다 .눈뜨고 코 베아갈 세상이다 .눈뜬 장님격이다 .눈먼 말 워낭소리 따라간다 .눈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 무엇하나 .눈먼 사랑 .눈먼 가시 .눈에 쌍심지 오른다 .눈 위에 서리 친다 .눈치 빠르기는 도갓집 강아지 같다 .눈치 빠르기면 절에 가도 새우젓 먹는다 .누치 빠르면 절에서 생선 얻어먹는다 .눈허리 시다 .늙으면 아이 된다 .늙은 당나귀 콩마다 하랴 .늙은말 콩 더 달란다 .늦게 배운 도둑질 날 새는 줄 모른다 .늦배운 도적질 날 새는 줄 모른다 .늦바람이 곱새를 벗긴다 .늦음밥 먹고 파장간다 .능구렁이 다 되었다 .님도 보고 뽕도 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