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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ㅁ> 게시판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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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속담 ▶<ㅁ>
작성자 청양문화원 등록일 2002-04-30 조회 758
첨부  
 
.마당 허진데 솔뿔 걱정하네
.마루 밑에 별들 날 있다
.마른 나무 좀 먹듯
.마른 하늘에 생벼락
.마른 하늘에 벼락 맞는다
.마음만은 굴뚝같다
.마음에 없는 염불
.마치가 없으면 못이 솟는다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한다
.막다른 골이면 돌아선다
.말가는데 소간다
.말 갈데 소 갈데 다 다녔다
.말고기 자반
.말꼬리의 파리가 천리간다
.말만 잘하면 천냥 빛도 갚는다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말이 많으면 쓴맛이 적다
.말 잡는 집에 소금이 해자라
.말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
.말 태욱 버선 짓는다
.망건쓰다 장파한다
.망둥이가 뛰니까 꼴뚜기도 뛴다
.망신하려면 아버지 이름지도 않나온다
.매 끝에 정든다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
.매를 꿩으로 봤다
.매사는 불여 튼튼
.매 위에 장사 있나
.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
.맨 재에서 불이난다
.머리없는 놈이 댕기치레 좋아한다
.머리 검은 짐승은 남의 공을 모른다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먹기는 파발이 먹고 뛰기는 역마가 뛴다
.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먹 소가 똥을 누지
.먹장 갈아 부은 듯 하다
.먹지 못하는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먹지 않은 종, 투기 없는 아내
.먼데 있는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먼데 삼촌이 이웃 사촌만 못하다
.멍군 장군
.메뚜기도 유월이 한창이다
.며느리가 미우면 손자까지 밉다
.며느리가 미우면 발뒤축이 달걀 같다고 한다
.며느리가 시어머니 된다
.며느리 사랑은 시어버지 사위 사랑은 장모
.명함도 못드린다
.모래가 싹이 나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모기 보고 칼빼기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목수가 많으면 집이 무너진다
.못된 며느리 제삿날 병난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못 먹는 잔치에 갓만 분수다
.무는 개를 쳐다본다
.무당 서방처럼 남의 것 바란다
.무당이 제 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무소식이 희소식
.무자식 상팔자다
.물에 빠지면 자푸라긷 잡는다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한다
.물을 건너봐야 알고 사람은 지내봐야 안다
.물이 깊어야 고기가 논다
.미꾸라지가 온 물을 흐린다
.미꾸라지가 용됐다
.미꾸라지 먹고 용트림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미치광이 풋나물 캐듯 한다
.미친개 눈에는 몸뚱이만 보인다
.믿는 나무에 곰팡이 핀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밑 빠진 솥에 물 붓기
.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