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속담 ▶<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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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청양문화원 | 등록일 | 2002-07-24 | 조회 | 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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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긁는다
.바늘 가는데 실 간다 .바늘 멍으로 화소바람 들어온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바다는 메워도 사람욕심은 못채운다 .바람 부는날 갈 팔러 간다 . 바람 불땐 할 울타리 몸 닿듯 한다 .바람 앞에 등불 같다 ,바보는 약으로 못 고친다 ,바위를 치면 저만 아프다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벗고 나선다 .발없는 말이 천리 간다 .밥 빌어다 죽쑤어 먹일 놈 .밥이 끓는지 죽이 끓는지 모르고 .밤새울고 누구 죽은줄 모른다 .방귀가 잦으면 동 싼다 .방귀가 자으면 동사기 쉽다 .방귀 뀌고 성낸다 .배보다 배꼽이 크다 .배부른 흥저이다 .배운 도둑지이니 어쩔 수 없다 .배워야 면장을 한다 .배주린 고양이 쥐를 만났다. .배지 않은 아이를 낳으라 한다 .백번 듣는 것이 한번 보는것만 못하다 .백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백지장도 맛들면 낫다 .뱁새가 황새걸음 걷다가 다리가 찢어진다 .버밈이 커야 고름이 많이 나다 .버선목이라 뒤집어 보이나 .번개 잦으면 천둥 친다 .번갯불에 콩구어 먹는다 .번갯불에 담뱃불 붙이겠다 .범 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다 .범도 죽을때는 제 집을 찾는다 .범 모르는 하룻강아지 .범 아가리에 고기 넣는샘 .범에게 날개 달아준 격이다 .범에게 물려도 전신 차리면 산다. .법은 머고 주먹은 가깝다 .벙어리 냉가슴 앓듯 ,벙어리 속은 제 어미도 모른다 .벼가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낟. .벼룩도 낯짝이 있다 .벼룩 잡다 초가삼간 태우낟 ,병신 달밤에 체조한다 ,병아리 오줌 만치 .병 주고 오줌 나치 .병 주고 약 준다 .보리밥에는 고추장이 제격이다 ,보리밭에가 숭늉 찾겠다 .보채는 아이 밥준다 ,볶은 콩이 싹이 날까 .본전도 못 찾는다 ,봄꼿도 한때다 .봄눈 독듯한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부엉이 소리도 제귀에는 듣기 좋다 ,부자가 망해도 삼년은 먹을 것 있다. .부전자전 .부주한다고 하고 젯상 다리 친다 .부처님 가운데 토막같다 ,북은 칠수록 소리가 난다 .불난데 부채질 .불난집에 부채질 한다.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 .빈깡통이 쇨가 더 난다 .빈대 잡다 초가삼간 태운다 .빈 수레가 소리가 더 요란하다. .빌어먹는 놈이 콩밥 쌀잡 찿는다 .빗자루 드른 김에 마당 쓸라 한다 .빛 놓은 개살구 .뺏어가는 칡도 한계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