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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ㅅ> 게시판 상세보기

[청양문화원] - 민속 내용 상세보기 입니다.

제목 속담 ▶<ㅅ>
작성자 청양문화원 등록일 2002-07-24 조회 757
첨부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사나운 개 콧등 성할 날 없다
.사또 떠난 뒤 나팔 분다
.사돈네 남의 말한다
.사돈의 팔촌
.사돈집고 뒤간은 멀수록 좋다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사람은 헌 사람이 좋고 옷은 새옷이 좋다
,사랑은 내리 사람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사흘굶고 담 안 뛰어넘을 놈 없다
.사흘 굶으면 도둑질 않는 놈 없다
.산 사람 목구멍에 거미줄 치랴
.산수갑산을 갈 망정 먹구보자
.산에 가야 범을 잡는다
,산에 가야 범을 잡고 물에 가야 고기를 잡는다
.사이 높아야 골이 깊다
.산 입에 거미줄 치랴
.산전수전 다 겪었다
.살강 밑에서 숟가락 줍는다
.살림에는 눈이 보배다
.삼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 달 장마에는 못 산다
.삼년 묵은 말가죽이 들을 달린다
.삼십육게 줄행랑이 제일이다
.삼정승 사귀지 말고 내 한몸 조심하라.
.삼태미로 앞가르기
.상제보다 복쟁이가 더 서러워 한다
.새 까먹는 소리한다
.새발의 피
.새벽달 보려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생마 잡아 길들이기
.생초목에 불붙는다.
.생파리 잡아 떼듯한다.
.서당 개 삼년에 풍월한다.
.서울서 뺨맞고 한강서 눈 흘긴다.
.서울이 무서워서 과천서부터 간다.
.선 무당 사람 잡는다.
.선불맞은 호랑이 뛰듯한다.
.설금설금 걸어도 황소걸음.
.섦마 산 입에 거미줄 치랴.
.설마가 사람 잡는다.
.성나 바위 차기.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소경이 개천을 나무란다.
.소경이 파밭 달라들듯 한다.
.소경 제 닭 잡아먹기.
.소귀에 경 읽기.
.소귀에 한말은 소문 안나도 여편네 귀에 한 말은 소문난다.
.소경 잠자나 마나.
.소금 먹는 놈이 물켠다.
.소 닭보듯 닭 소보듯 한다.
.소매 긴 김에 춤춘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소잡은 터는 없어도 밤깐 자리는 있다.
.쇠불알 털나듯 ㅎ다ㅏ.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속 빈 강정 같다.
.속 좋은 놈이 생선장사 한다.
.속히 더운 방이 쉬 식는다.
.손톱 곪는줄 알아도 염통 곪는줄 모른다.
.손톱 밑에 가시든 줄은 알아도 염통 돎는 줄은 모른다.
.솔개는 오래되면 꿩잡는다.
.송곳도 끝부터 들어간다.
.송아지 못된 것은 엉덩이에 뿔난다.
.송장치고 살인낸다.
.송충이가 갈잎 먹으면 떨어진다.
.송충이는 솔잎ㅇ르 먹어야 한다.
.솔에 개 들어 누으랴.
.쇠뿔도 단김에 빼라.
.수건 쓴 놈이 벌고 갓 쓴 놈이 먹는다.
.수박 겉 핥기.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술 거리자 체장수 간다.
.술덤벙이 물덤벙이다.
.술사주고 뺨맞는다.
.술은 괼 때 걸러야 한다.
.술 익자 체 장수 지나간다.
.시앗 싸움에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시작이 반이다.
.시장이 반찬.
.식은 죽 먹기.
.실뱀 한 마리가 온 바닷물을 흐린다.
.십년 공부 나무아미타불.
.십년 세도 없고 열흘 붉은 꽃 없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십인 십색.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인다.
.싸전에 가서 밥달라 한다.
.싼 것이 비지떡이다.
.쌈지돈이 주머니 돈이다.
.쏘아 놓은 살이요, 엎지른 물이다.
.쓰러져가는 나무 아주 쓰러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