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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ㅎ> 게시판 상세보기

[청양문화원] - 민속 내용 상세보기 입니다.

제목 속담 ▶<ㅎ>
작성자 청양문화원 등록일 2002-08-02 조회 687
첨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하늘보고 주먹질하기.
.하늘보고 침뱉기.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하늘이 돈짝만해진다.
.하늘의 별따기.
.하던 짓도 멍석깔으면 않는다.
.하던 지랄도 멍석 펴놓으면 안한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하룻밤을 자고서 고무신 사달래라.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
.한가지 보면 열가지 안다.
.한몸에 두지게 지랴.
.한번 실수는병가지 상사.
.한 술 밥에 배부르랴.
.한잔 술에 눈물 난다.
.한집에 살아도 시어머니 성도 모른다.
.한쪽 말만 듣고 송사 못한다.
.한푼도 없는 주제에 가물치 떡 즐겨한다.
.한푼 장사에 두푼 밑져도 팔아야 장사다.
.함흥차사.
.허울좋은 개살구다.
.헝루좋은 한 울타리.
.헌 신짝 버리듯 하다.
.헌 짚신도 짝이 있다.
.헛다리 짚는다.
.헛물만 켰다.
.헤엄 잘치는놈 물에 빠져 죽는다.
.형만한 아우없다.
.호랑이 담배 먹던 때.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호랑이 없는 곳에 토끼가 왕노릇 한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호미로 막을 것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호박꽃도 꽃.
.호박꽃도 꼬칭라고 오는 나비 괄세한다.
.호박씨 까서 한입에 털어 넣는다.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 떨어졌다.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온다.
.혼장 똥은 개도 안 먹는다.
.훌륭한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훗장 떡이 클지 작을지 누가 아나.
.홧김에 서방질한다.
.화약지고 불로 들어간다.
.황새 좁쌀 까먹는 것 같다.
.흘러가는 물도 떠주면 공이라.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랬다.
.흰 개꼬리 일 년 땅에다 묻었다 끄내도 마찬가지다.
.힘센 나무 꺾어지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