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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ㄴ> 게시판 상세보기

[청양문화원] - 민속 내용 상세보기 입니다.

제목 수수께끼 ▶<ㄴ>
작성자 청양문화원 등록일 2002-08-02 조회 694
첨부  
 
.나갈 때는 홀쭉하고, 들어올 때는 배부른 것은? <쌀자루>
.나갈 때는 무겁고 들어올 때는 가벼운 것은? <요강>
.나갈 때는 배가 끓고 들어올 때는 배가 부른 것은? <물동이>
.나갈 때나 들어올 때나 주는 것은? <문>
.나는 새의 새끼가 날지 못하는 것은? <구데기>
.나무다 둘 잇으면? <수풀; (林)>
.나무다 다섯 있으면? <삼림;(森林)>
.나무 밑에 입달린 자는? <살구행(杏)>
.나무밑에 매달린 아들이 무슨자냐? <오얏이(李)자>
.나무를 주면 살고 주지 않으면 죽지 말래도 죽 는 것은?
<장장불>
.나무 문과 쇠문을 지나서 더운 물과 찬물에 목감믄 것은?
<국수>
.나무 위에서 연지를 찍고 하얀 이를 내놓고 방그레 웃고 있는
것은? <석류>
.나무 관에 장 담근 것은? <관의 송장>
.나는 개미가 무엇? <솔개미>
.나오면서 따귀 때리는 것은? <성냥>
.나오자마자 어미 볼기작 치는 것은? <성냥>
.나오지는 안했는데 쑥 나온 것은? <쑥>
.날아 다니는 불은? <반딧불>
.날개없이 날아가는 것이 무엇? <연기>
.날지 못하는 제비는? <족제비>
.남의 이름을 거꾸로만 쓰는 사람은? <도장파는 사람>
.남의 이로 먹고 사는 사람은? <치과의사>
.남은 다 노는 날인데 혼자 매달려 있는 것은? <국기?
.낮에는 살고 밤에는 죽는 것은? <해>
.낮에는 숨고 밤에는 나오는 것은? <별>
.낮에는 열냥 밤에는 닷냥은? <대문짝>
.낮에는 바위가 되고 밤에는 마당이 되는 것은? <이불>
.낮에는 층계가 되고 밤에는 들판이 되는 것은? <이불>
.낮에는 숨고 밤에는 반짝이는 것은? <반딧불>
.낮엠난 할 수 있는 것은? <낮잠>
.낮에만 가는 시계는? <해시계>
.낮에도 밤이라 하는 것은? <밤-먹는밤>
.낳기는 오늘인데 생일은 내일인 것은? <신문>
.내 것은 내 것인데 남이 많이 쓰는 것은? <이름>
.내가 내돈으로 물건을 사가지고 남에게 주는 것은? <명함>
.내려갈땐 춤추고 내려가며 올라올 땐 눈물 흘리며 올라오는 것
은? <두레박>
.넘어가기 어려운 고개는? <보리고개>
.노잣돈 없이 밤낮 길가는 것은? <흐르는 물>
.높은 데로 떨어지는 것은? <경매물건>
.높을수록 작아지는 것은? <비행기>
.놓고 들고 가는 것은? <총>
.누를수록 좋은 것은? <도장>
.누워서 일하는 것은? <배개>
.눈도 하난 몸도 하나인 것은? <바늘>
.눈으로 보지 않고 손으로 보는 것은? <백>
.눈으로 안보고 입으로 보는 것은? <음식 맛>
.눈을 가려도 보이는 것은? <안경>
.뉘우칠 때 먹는 과실은? <사과>
.늙을수록 무거운 것은? <노인의 다리>
.늙을수록 살이 찌는 것은? <과실, 벽>
.늙으면 고개숙이고 절하고 있는 것은? <곡식이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