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풍장 ▶목면 본의 1리 무수동의 풍장 | ||||
---|---|---|---|---|---|
작성자 | 청양문화원 | 등록일 | 2003-02-28 | 조회 | 561 |
첨부 | |||||
▶풍장의 전승 예전에는 풍장을 쳤느데 지금은 치지 않는다 배우려는 사람도 없고 현재 전수자들도 없어서 이어가기 힘들다. 동네가 작아서 어렵다. 현재 30-40대 거의 없다. ▶풍장의 구성 2개의 영기를 앞세우는데 농기는 두레 할때에만 들고 나간다 농기에는 "농자천하지대본"이라고 쓰여있다. 여기는 테두리가 파 란색이고 가운데는 하얀색 바탕에 검정색으로 "令"이라 고 쓰여 있다 여기 뒤에는 날날이 부는 사람이 따른다. 다음에 상쇠, 부 쇠 , 징, 장고, 북이 따른다. 법고가 있는데 정해져 있지는 않느 다. 면 단위 대회와 같은 특별한 경웨 무등을 타기도 했다 이것 을 꽃내비라고 한다. 두 사라이 아이를 어께에 메고서 다닌다. ▶걸림 정초에 부락에서 필요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 걸립을 한다. 걸 림은 길면 5일 동안 실시한다. 부락에서 필요한 일을 하기 위한 충분한 돈이 걷힐 때까지 계속한다. 예을 들어 100만원이 팔요하 면 이 돈이 다 걷힐 때까지 계속한다. 풍장은 동네사람들이 치 고 모든 집을 다 방문한다. 이곳에서는 본의실하고 같이 걸립을 했다 (목면 본의 1리 무수동, 김홍식) 청양의 민속연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