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속담 ▶가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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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청양문화원 | 등록일 | 2003-05-19 | 조회 | 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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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자식을 많이 둔 부모는 자식을 위하는 걱정이 끊이지 않고 또 일도 많아 편할 날이 없다 2)형만한 아우 없다 아우가 아무리 잘나도 형보다는 못하다는 말 3)다섯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아우가 아무리 잘나도 형보다 못하다는 말 4)자식도 품안에 든 자식이지 자식이 자라면 부모와 멀어지고 배반하기조차 한다는 말 5)처가집 소 말뚝만 봐도 절한다 아내를 사랑하는 사람이 처가를 지나치게 존중함을 이름 6)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겉으로는 위해주는 척하나 속으로 해를 입히는 사람이 밉다는 말 7)사위는 만년손님이다 사위는 언제나 손님처럼 잘 대접해야 하는 어려운 존재라는 말 8)사위 사랑은 장모 며느리 사랑은 시어버지다 장모는 사위를 귀여워하고 시아버지는 며느리를 귀여워하는 경 향이 있음을 이름 9)짚신도 짝이 있다 어떤 사람이든지 언젠가는 제 짝을 찾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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