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정산면 천장리 ▶ 놋점 외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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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청양문화원 | 등록일 | 2002-08-08 | 조회 | 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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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濟(백제)때는 悅己縣(열기설)에 속했고, 新羅(신라)때는 定山 悅(정산열)에 속했었다. 李朝初葉(이조초엽)에 속했다가 李朝末 葉(이조말엽) 高宗 32年(고종 32년 1896)에 定山郡 仍面(정산군 잉면)의 地域(지역)으로서 七甲山(칠갑산) 아래가 되어 地帶(지 대)가 높아서 천장처럼 높다하여 천장 또는 <천쟁이>이라 하는 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外草里 一部(외초리 일부)를 병합하 여 天庄里(천장리)라 하고 定山面(정산면)에 편입되었다. ▶ 놋점 <천장> 남서쪽으로 마을이 있는데 이 마을을 <놋점>이라고 부른 다. 옛날에 놋그릇저이 있는 마을이라 <놋점>이라고 불렀는데 그 대로 부르는 마을이다. ▶ 천쟁이 <놋점> 북서쪽으로 마을이 있는데 이 마을이 <천쟁이> <천장리> 라고 부른다. 마을이 칠갑산 아래에 있는데 천장처럼 높다 해서 <천장> <천쟁이>라 부르는 마을이다. ▶ 천장리의 산신제 천장리에서는 每年(매년) 陰曆(음력)으로 <12月>달에 날짜를 정 해서 山神祭(산신제)를 지낸다. 口設(구설)에 따르면 지금으로부 터 300만년 전부터 산에는 호랑이가 많아서 가끔 사람을 해치고 또한 괴질병이 자주 있어서 많은 사람이 명대로 살지 못하고 죽 어감으로 마을 사람들은 공포속에서 살게 되었다. 그래서 이것 은 山神靈(산신령)이 노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山神祭(산신제)를 지내게 되었다는데 山神祭(산신제)를 지내면서 부터는 마을이 안 정되어 갔고 호랑이는 나타나도 사람을 해치지 않았고 괴질도 없 어졌다 한다. 山神祭(산신제)는 陰曆(음력)으로 섣달 (12月)에 날짜를 잡아서 정하고 箕牛一頭(기우일두)를 祭物(제물)로 해 서 제사를 지내는데 마을에서 祭主(제주)1人과 祭官 1人을 선발 하여 沐浴(목욕)을 하며 청결하게 하고 제사날 밤 자정에서 새벽 까지 山祭堂(산제당)에서 山祭(산제)를 지낸다. ▶ 天庄湖 이곳은 칠갑산 아래 천장리 溪谷(계곡)으로서 地形(지형)이 완만 하고 옛날 定山郡西面(정산군서면)과 南北等(남북등)에서 靑陽郡 (청양군)을 통하는 大路(대로)이었다. 이제 이곳이 洋洋(양양) 한 湖水(호수)가 되어 四個面(사개면) 관개용저수지가 되고 世人 (세인)의ㅣ 觀光名所(관광명소)가 되었다. 七月長霖(칠월장림) 에 落下(낙하)하는 瀑布(폭포)는 是銀河 落九天(시은하낙구천)이 요. 湖伴(호반)의 箕龍亭(기용정)은 마치 洞庭湖上(동정호상)에 陽樓(양루)와 유사하다.百濟(백제)때는 悅己縣(열기설)에 속했 고, 新羅(신라)때는 定山悅(정산열)에 속했었다. 李朝初葉(이조 초엽)에 속했다가 李朝末葉(이조말엽) 高宗 32年(고종 32년 1896)에 定山郡 仍面(정산군 잉면)의 地域(지역)으로서 七甲山 (칠갑산) 아래가 되어 地帶(지대)가 높아서 천장처럼 높다하여 천장 또는 <천쟁이>이라 하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外草 里 一部(외초리 일부)를 병합하여 天庄里(천장리)라 하고 定山面 (정산면)에 편입되었다. ▶ 놋점 <천장> 남서쪽으로 마을이 있는데 이 마을을 <놋점>이라고 부른 다. 옛날에 놋그릇저이 있는 마을이라 <놋점>이라고 불렀는데 그 대로 부르는 마을이다. ▶ 천쟁이 <놋점> 북서쪽으로 마을이 있는데 이 마을이 <천쟁이> <천장리> 라고 부른다. 마을이 칠갑산 아래에 있는데 천장처럼 높다 해서 <천장> <천쟁이>라 부르는 마을이다. ▶ 천장리의 산신제 천장리에서는 每年(매년) 陰曆(음력)으로 <12月>달에 날짜를 정 해서 山神祭(산신제)를 지낸다. 口設(구설)에 따르면 지금으로부 터 300만년 전부터 산에는 호랑이가 많아서 가끔 사람을 해치고 또한 괴질병이 자주 있어서 많은 사람이 명대로 살지 못하고 죽 어감으로 마을 사람들은 공포속에서 살게 되었다. 그래서 이것 은 山神靈(산신령)이 노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山神祭(산신제)를 지내게 되었다는데 山神祭(산신제)를 지내면서 부터는 마을이 안 정되어 갔고 호랑이는 나타나도 사람을 해치지 않았고 괴질도 없 어졌다 한다. 山神祭(산신제)는 陰曆(음력)으로 섣달 (12月)에 날짜를 잡아서 정하고 箕牛一頭(기우일두)를 祭物(제물)로 해 서 제사를 지내는데 마을에서 祭主(제주)1人과 祭官 1人을 선발 하여 沐浴(목욕)을 하며 청결하게 하고 제사날 밤 자정에서 새벽 까지 山祭堂(산제당)에서 山祭(산제)를 지낸다. ▶ 天庄湖 이곳은 칠갑산 아래 천장리 溪谷(계곡)으로서 地形(지형)이 완만 하고 옛날 定山郡西面(정산군서면)과 南北等(남북등)에서 靑陽郡 (청양군)을 통하는 大路(대로)이었다. 이제 이곳이 洋洋(양양) 한 湖水(호수)가 되어 四個面(사개면) 관개용저수지가 되고 世人 (세인)의ㅣ 觀光名所(관광명소)가 되었다. 七月長霖(칠월장림) 에 落下(낙하)하는 瀑布(폭포)는 是銀河 落九天(시은하낙구천)이 요. 湖伴(호반)의 箕龍亭(기용정)은 마치 洞庭湖上(동정호상)에 陽樓(양루)와 유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