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청양읍 읍내리(邑內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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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청양문화원 | 등록일 | 2003-03-19 | 조회 | 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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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청양군의 읍내가 되므로 읍내면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장대리, 안적동, 은천동의 각 일부를 병합하 여 읍내리라 함. ▶고리섬-들<환도, 고리도평, 고리평>[들] 읍내 남쪽에 있는 큰 들. 고리처럼 생김 섬이 있었음. 고량부 리 현 앞이 됨. ▶빙곳-재<빙고현>[마을] 읍내리에 있는 마을. 창들로 넘어가는 등성이에 빙고가 있었 다. ▶석조삼존불-입상[고적] 읍내리 4번지 2호에 있는 세부처. 구 군청 뒷 산 밑에 있었는 데 1961년 국고 보조로 이곳에 옮겨 세우고 보물 제 197호로 지정함. ▶아랫-장터[터] 구 청양면사무소 밑에 있는 터 조선조 대 청양군 감옥이 있엇 는데 헐리고 현재 밭이 됨. ▶옥-터[터] 청양경찰서 옆에 있는 터. 조선조 때 청양군 감옥이 있었는데 헐리고 현재 밭이 됨. ▶용-바위<龍岩>[마을] 읍내리에 있는 마을. 용이 올라갔다는 바위가 있음 ▶용암-사<龍岩寺>[절] 용바위에 있는 절(현재는 봉안사라 부름) 1957년 상이용사회 와 신문기자단의 발기로 추진 창건함. 전몰 장병 영령을 봉안 하고 있는 충령사가 있음. ▶웃-장터[터] 청양읍사무소 밑 곧 아랫장터 윗쪽에 있는 장터 ▶원안-보<읍내보>[보] 읍내 앞에 있는 보 ▶삼층석탑<三層石塔>[탑] 석조삼존불 입상 앞에 있는 세 층의 돌탑 원래는 읍내 복판에 있는 옛 절터에 삼존불 입상과 함께 있던 것인데 그 뒤 구 군 청 뒷산에 옮겼다가 1961년 국고 보조로 이곳으로 옮겨 세웠음 ▶읍내-제방[뚝] 읍내리에 있는 뚝, 길이 약 1킬러미터, 1930년에 쌓았음 ▶창-들[들] 고리섬 아래에 있는 들 조선조 때 창고가 있었음 ▶청양-교(靑陽橋)[다리] 읍내 동쪽 가지내에 놓인 다리. 길이 6m 너비 5m로 1933년에 가설되었던 것을 1983년 길이 90m 너비 12.5m 로 국도 36호 포장과 함께 가설 ▶청양-장<읍내장>[장] 청양우체국 앞에 서는 장. 2일, 7일에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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