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정산면 덕성리(德城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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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청양문화원 | 등록일 | 2003-04-29 | 조회 | 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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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정산군 잉면의 지역으로서 덕재 또는 덕성이라고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금두리와 공공리, 문성리의 각 일 부와 목면 오산리 일부를 병합ㅎ여 덕성리라 해서 청양군 정산면 에 편입됨 ▶관창치(官昌峙) 정산에서 너븐달로 넘어가는 고개 이름(신작로) ▶곱두-실<웃너븐달, 금두, 금곡>(金頭)[마을] 덕재 북쪽에 있는 마을, 금을 캤다하며 너븐달 위쪽이 됨 ▶너븐-달<공공리, 잉화달> [마을] 그두실 서쪽에 있는 마을, 높은 산이 있고 굴이 있었다한다. 조선시대 때는 잉화달면(仍火達面)이 있었음 ▶담안<담아니> 산세가 담처럼 둥글게 둘러쳐 있어 붙여진 이름 ▶마근-골<마근동>[마을] 덕재 남서쪽에 있는 마을 . 앞에 산줄기가 뻗어서 막혀있음 ▶물안이-고개[고개] 너븐발 북쪽에서 서정리 문안이로 넘어가는 고개 ▶방축-골<방축동, 방축리> [마을] 덕재 남쪽에 있는 마을 큰 방죽이 있었음 ▶벌초-막(伐草幕)<문자실, 문성리>[마을[ 덕재 남쪽에 있는 마을, 벌초하는 산직집이 있었고 뒤에 토성 이 있었음 ▶소르재고개[고개] 정산에서 너븐달로 넘어가는 고개 이름 <<청양군지 19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