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선석(仙石) 신계영(辛啓榮)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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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예산문화원 | 등록일 | 2001-11-23 | 조회 |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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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판중추부사.자는 영길(英吉).호는 선석(仙石). 시호는 정헌 (靖憲). 신종원의 아들.1601년(선조340 생원, 1619년 종사관으로 일본에 건너가 이듬해 일본에 포로된 146명을 데리고 나왔다. 1634년에 동부승지에 올랐고, 1637년 속환사로 심양에 다녀와 강 화부사가 되었고, 1639년 부빈객으로서 볼모로 잡혀갔던 세자를 맞으로 심양에 갔으며, 1652년9효종3) 사은부사로 다시 청나라 에 다녀왔다. 1665년(효종6) 지중추부사가 되어 기로소에 들어갔고, 1667년 판 중추부사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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