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운곡리 (雲谷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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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예산문화원 | 등록일 | 2004-07-07 | 조회 | 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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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대흥군 외북면의 지역으로서 팔봉산(八峯山)(도산천) 밑 골 짜기가되어 구름과 안개가 늘 끼므로 구름실 또는 운곡이라 하며, 또 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골짜기이므로 안골 또는 남안골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사당곡리를 병합하여 운곡리라 해 서 예산군 봉산(응봉)면에 편입되었다. 가루실[웃굴 동서쪽에 있는 큰 마을로 큰말, 대촌이라고도 함], 구름실[마을로 남안골,운곡리, 운곡, 안곡, 안골이라고도 함], 방죽봇돌[운곡방죽 북쪽에 있는 보], 사당골[안골 서쪽에 있는 마을로 사당이 있었으므로 상당동라고도 함], 아가무리[운곡리에 있는 마을로 아가물이라고도 함], 아가물들[아가무리 옆에 있는 들], 운곡(雲谷)방죽[안골 서쪽에 있는 방죽], 웃굴[안골 위에 있는 마을], 웃굴고랑[웃굴에 있는 골짜기], 절고개[운곡 동쪽에 있는 고개 로 후사리의 절골로 넘어감]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