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원평리 (元坪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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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예산문화원 | 등록일 | 2004-07-07 | 조회 | 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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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예산군 우가산면의 지역으로서 벌판에 있으므로 벌말 또는 벌리,평리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상벌리, 하벌리 를 병합하여 원평리라 해서 오가면에 편입되었다. 갱기둑[하벌 남쪽에 있는 둑], 광베깃들[중벌, 하벌 중간에 있 는 들], 구렁[하벌 동북쪽에 있는 들], 국사당보(國師堂洑)[원평리, 신원 리, 오촌리에 뻗쳐있는 보로 국사봉 밑이 됨], 너문들[벌말 중앙에 있는 마을로 중벌이라고도 함], 뒷벌[벌말 뒤쪽에 있는 들], 뒷벌다리[뒷벌에 있는 다리], 물청갱잇들[아래벌말 동북쪽에 있 는 들], 밭논[하벌 동쪽에 있는 논으로 길어사서 진밭이라고도 하며, 밭 이 논으로 되었음], 버른갯들[하벌 동북쪽에 있는 들로 전에 갯물이 들어왔었다 함], 벌리(伐里)[마을로 벌말, 원평리, 평리라고도 함], 새논들[벌말 동남쪽에 새로 만든 들], 아래벌말[벌말 아래쪽에 있는 마을로 하벌이라고도 함], 안뜸[벌말 안쪽에 있는 마을], 윗벌말[벌말 위쪽에 있는 마을로 상벌이라고도 함], 저른잇들[벌말 북쪽에 있는 들], 중벌다리[중벌에 있는 다리], 철교밑다리[원평리에 있는 다리로 장항선 철교 밑이 됨], 툼벙[벌말에 있는 둠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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