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양막리 (良幕里) | ||||
---|---|---|---|---|---|
작성자 | 예산문화원 | 등록일 | 2004-07-07 | 조회 | 527 |
첨부 | |||||
본래 예산국 거구화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막동,굴량리 일부와 덕산군 장촌면의 별리 일부를 병합하여 굴량과 막 동의 이름을 따서 양막리라 하여 오가면에 편입되었다. 개양지[아랫굴량이 북쪽에 있는 논], 골밭[아랫굴량이 북쪽 골짜 기에 있는 밭], 굴량이돌[아랫굴량이 북쪽에 있는 보], 긴등길[아랫굴량이 서남 족에 있는 긴 등성이], 대동샘[도랑뎅이 서쪽에 있는 큰 샘], 도랑뎅이[아랫굴량이 서쪽에 있는 마을로 조그만 야산을 등지고 마을이 뺑 돌아 있음], 도랑뎅이방죽[도랑뎅이 서쪽에 있었던 방죽], 도랑뎅이서낭당[도랑뎅이 동쪽에 있는 서낭당], 방죽안[도랑뎅이방죽 안쪽에 있는 논], 방하재[아랫굴량이 서쪽 에 있는 고개로 전에 봉화를 올린 곳이라 함], 벼해돌[아랫굴량이 북쪽 에 있는 보로 신암면 별리의 벼해로 통함], 성두리[아랫굴량이 북족에 있는 논으로 가운데 섬이 있음], 쇠논[아랫굴량이 북쪽에 있는 논], 수머더리[아랫굴량이 북쪽에 있는 논으로 물이 스며든다 함], 아랫굴량이[양막리에서 으뜸되는 마을로 내량리(內良里)의 굴량 이 아래쪽이 됨], 예배당뜸[도랑뎅이 북쪽에 있는 마을로 6.25 사변 후 생기었는 데 예배당이 있음], 원골[아랫굴량이 남족에 있는 골짜기], 자라논[아랫굴량이 북쪽 에 있는 논으로 자라처럼 생겼다 함], 진밭[아랫굴량이 북쪽에 있는 긴 밭]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