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신원리 (新院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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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예산문화원 | 등록일 | 2004-07-07 | 조회 |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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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예산군 오원리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 라신촌리, 상원리, 하원리를 병합하여 신촌과 상원의 이름을 따서 신원리라 하여 오가면에 편입되었다. 구수논[원벌 서쪽에 있는 논으로 모양이 구수(구유)처럼 생겼 음], 국사당보[원평리의 국사당보와 같음], 나부밭[신촌 서쪽에 있는 버덩으로 전에 나무가 많았음], 마당배미[원벌 서쪽에 있는 논], 사룰나루[사룰 앞에 있는 나루터], 사룰다리[사룰 앞에 있는 달], 사리울[원벌 아래쪽에 있는 마을로 살울이라고도 하며, 살여울가 가 됨], 사리울[신원리와 신암면 탄중이레 걸쳐 있는 무한천의 여울로 살 여울, 전탄이라고도 하는데, 물이 급히 흐름], 상원(上院)[원벌 위에 있는 마을], 새뜸[신원리에 새로 된 마을로 신촌이라고도 함], 세뿔배미[원벌 서쪽에 있는 논으로 쇠뿔처럼 생겼음], 원벌[신원리에서 으뜸되는 마을로 조선 때 무한성원(無限城院) 이 있었음], 이명달들[원벌 서쪽에 있는 들로 이 명달이란 사람의 소유였다 함], 장둑[원벌 서쪽에 있는 긴 둑], 장뜰다리[장뚝에 있는 다리], 장서경수문[원벌 서쪽에 있는 물문], 장안논수문[원벌 서쪽에 있 는 물문], 주내피다리[주내피들에 있는 다리], 주내피들[원벌 서쪽에 있는 들], 하원(下院)[원벌 아래쪽에 있는 마을]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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