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석양리 (石陽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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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예산문화원 | 등록일 | 2004-07-07 | 조회 | 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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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예산군 군내면의 지역으로서 샘이 있으므로 샘골, 변하여 새양골또는 석양동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석양리 라 하여 임성면(예산읍)에 편입되었다. 골개울[새양골 남쪽에 있는 골짜기], 구수골[새양골 동남쪽에 있 는 골짜기], 방죽안[석양리에 있는 마을로 앞에 방죽이 있었음], 백지물들 [백지물산 밑에 있는 들], 백지물산[새양골 북쪽에 있 는 산], 백지물서낭[백지물산에 있는 서낭당], 부엉바위[백지물산 동쪽 에 있는 바위로 부엉이가 살았다고 함], 사태골[석양동 남쪽에 있는 골짜 기로 옛날에 사태가 났었다고 함], 새앙골[마을로 석양리, 석양동이라 고도 함], 서낭뜸[석양리에 있는, 서낭당이 있는 마을로 성황뜸이라고도 함], 성말[산성리의 성안신의 앞에 있는 마을로 성안말이라고도 함], 성안동네[성말 북쪽 안에 있는 마을], 시오재골[새양골 동쪽에 있는 긴 골짜기로 시오재고랭이라고도 함], 안산잿배기[새양골 앞산 에 있는 고개], 영신재[백지물산 남쪽에 있는 고개], 작은참새골[참새골의 작은 골짜기], 질꾸지[새양골 서쪽에 있는 들], 참새골[새양골 동,남쪽에 있는 골짜기로 찬 샘이 있음], 큰말[성안말 남쪽에 있는 큰 마을], 큰참새골[참새골의 큰 골짜기]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