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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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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곡리 (曾谷里) 본래 대흥군 외북면의 지역으로서 그릇점이 있었으므로 점실, 즘실 또는증곡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의 폐합에 따라 평촌, 산직리를병합하여 증곡리라 해서 예산군 봉산(응봉)면에 편입되었다.구리굴[웃말 동쪽에 있... 작성자 : 예산문화원 조회 : 651 2004.07.07
지석리 (支石里) 본래 대흥군 외북면의 지역으로서 고인돌이 있으므로 고인돌 또는지석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상동(上洞)을병합하여 지석리라 해서 예산군 봉산(응봉)면에 편입되었다.가룰고개[상동에서 노화리 갈울로 ... 작성자 : 예산문화원 조회 : 933 2004.07.07
평촌리 (坪村里) 본래 대흥군 군내면의 지역으로서 벌판이 되므로 들말 또는 평촌이라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세곡리, 둔대리를 병합하여평촌리라 해서 예산군 봉산(응봉)면에 편입되었다.둔대-동(屯垈洞)[마을로 둔턱골, ... 작성자 : 예산문화원 조회 : 487 2004.07.07
후사리 (後寺里) 본래 대흥군 내북면의 지역으로서 팔봉산(八峯山)(도 산천) 밑이 되어절이 있으므로 뒷절 또는 후사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따라 북사동, 내사동을 병합하여 후사리라 해서 예산군 봉산(응봉)면에편입되었다.... 작성자 : 예산문화원 조회 : 489 2004.07.07
삽다리의 유래 삽천(揷川)에 다리가 놓였으므로 삽천교(揷川橋)라 하였고 그것이 삽교(揷橋)로 약칭되었다. 삽이란 백제어로 붉다는 뜻이다. 홍수때 붉은 탁류가 삽내를 범람함에서 연유한 말이다.옛날에 이곳은 인가가 거의 없었는데 석교... 작성자 : 예산문화원 조회 : 1339 2001.11.22
수덕사 창건의 전설 충청남도 예산의 수덕사엔 해마다 버선꽃이 핀다고 한다.옛날 이 마을에 수덕이라는 청년이 있었다. 수덕은 어느 양반집자제였다. 하루는 하인들을 데리고 사냥을 떠났다. 여기저기 살피고 돌아다니던중 한 마리의 노루를 발견... 작성자 : 예산문화원 조회 : 1317 2001.11.22
국사당보와 노씨부인에 얽힌 전설 옛날 천지가 창조되던 때의 일이다.무한천변인 벼룩부리에서 한 노파가 빨래를 하고 있었는데, 상류로부터 산 하나가 둥실둥실 떠 내려 오더니 빨래터 앞에 와서 닿았다. 할머니는 "이거 귀찮은 것이 왔군." 하고는 빨래 ... 작성자 : 예산문화원 조회 : 1375 2001.11.22
임존성에 얽힌 전설 옛날 한 집안에 길동이와 묘순이라는 힘이 센 두 남매가 살았는데 그들은 힘자랑을 하면서 서로 경쟁하였다. 그들은 어머니의제의에 따라 내기를 하였는데 한 사람은 서울을 다녀오고, 다른한 사람은 성을 쌓는 것이었다.어머... 작성자 : 예산문화원 조회 : 1185 200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