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웅천읍 성동리(城洞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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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보령문화원 | 등록일 | 2002-05-27 | 조회 | 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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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濟(백제)때는 寺浦縣(사포현)에 속했었다. 新羅(신라)때는 蘇 浦縣(소포현)에 속했으며 高麗(고려)때는 藍浦縣(남포현)에 속했었다. 朝鮮(조선)때에도 藍浦縣(남포현)에 속했으며, 朝鮮末葉 (조선말엽)엔 藍浦郡(남포군) 古邑面(고읍면)의 區域(구역)으로 서 山城(산성)이 있으므로 성골 또는 城洞(성동)이라 하였 는데, 1914年 行政區域(행정구역) 改革(개혁)때 內城洞(내성 동), 外城洞(외성동)을 병합하여 城洞里(성동리)라 해서 保寧郡 (보령군) 熊川面(웅천면)에 編入(편입)되었다. `95년1월 1일 법 률 제4774호로 대천시와 보령군 통합, 보령시가 된후 `95년3월 2 일 보령시 조례 제138호로 웅천면에서 웅천읍으로 승격되었다. 건 너 마 을 뜸 「정자나무뜸」北쪽으로 마을이 있는데 이 마을을「건너마을뜸」 이라고 부른다.「정자나무뜸」건너쪽에 마을이 있다해서「건너마 을뜸」이라고 부른다. 밧 성 골 城洞(성동) 바깥쪽으로 마을이 있는데 이 마을을「밧성골」이라 고 부른다. 옛날에 만들은 雲峰山(운봉산) 성터 바깥쪽으로 마을 이 있다해서 「박앗성골」이라 부르던 것이 변해서「밧성골」外 城洞(외성동)이라고 부른다. 아 래 뜸 「정자나무뜸」아래쪽으로 마을이 있는데 이 마을을「아래뜸」이 라고 부른다. 마을 아래쪽에 마을이 있다해서「아래뜸」이라고 부른다. 안 성 골 雲峰山(운봉산)의 성터로부터 안쪽으로 마을이 있는데 이 마을 을 「안성골」이라고 부른다. 성터 안쪽으로 자리한 마을이라 「음지뜸」이라고도 부른다. 웃 뜸 「중뜸」위쪽으로 마을이 있는데 이 마을을「웃뜸」이라고 부른 다.「중뜸」위쪽으로 마을이 있다해서「웃뜸」이라고 부른다. 윗 방 아 뜸 「밧성골」東北(동북)쪽으로 마을이 있는데 이 마을을「윗방아 뜸」이라고 부른다. 옛날에 방앗간이 있었다해서「윗방아뜸」이 라고 부르는 마을이다. 정 자 나 무 뜸 「중뜸」서쪽으로 마을이 있는데 이 마을을 「정자나무뜸」이라 고 부른다. 정자나무가 있는 마을이라 「정자나무뜸」이라고 부 른다. 중 뜸 「밧성골」중앙에 자리한 마을을 「중뜸」이라고 부른다. 마을이 중앙에 자리해 있다해서 「중뜸」이라고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