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 복을 빌기 위해 안방 문 위에 걸어 놓던 조리.

무쇠 자귀 날을 틀의 머리 하단에 박아 서서 나무를 깎을수 있록 한 기구. 목수용

두엄을 옮기는 용도로 많이 쓰이는 농기구. 서양의 호크가 생산 보급된 후 이런 농기구는 모두 호크로 부름

단단한 흙이나 석별등을 파기위해 만들어지 기구

삽날이 작고 자루가 긴 작은 삽의 일종인 농기구. 양반들이 물고를 보아도 허리를 굽히지 않고 일하려 만든 것이라 하여 양반살포라 부르기도 함.

발이 세 개인 쇠시랑. 발이 적은 것은 단단한 토양을 파는 데 용이하고 발이 많은 것은 부드러운 흙을 파거나 밭흙을 고르는 용도로 많이 사용함

물고기를 찍어 잡는 작살로 사용함, 손창으로 부르기도 함

중형 크기의 무쇠솥과 나무 뚜껑, 송아지나 돼지의 먹이를 끓이는 용도로 사용 한 것뚜

종이를 물에 불려 발효시켜 화학 성분을 빼고 풀과 함께 절구에 찌은 것으로 성형을 한 후 말리고 겉에 종이를 발라 만든 항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