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공놀이를 위해 짚으로 만든 공. 안에는 볏짚을 묶어 단나히 한 후 겉에 새끼 그물만으로 쌓, 오래도록 사용할수 있었으며, 일제 강점기 이후 체육으로 축구가 전래 된 후 만들어 사용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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