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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문화재재료 195호)

부석사 (문화재재료 195호)

내용

부석사는 현재 서산시 부석면 및 인지면 등 서산시의 서쪽에 위 

치한 주산으로서의 도비산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도비산은 부
석사를 포함한 석천사 등 비교적 큰 사찰이 자리잡고 있는 곳으
로 사찰의 전면으로는 서해바다가 한 눈에 조망되고 있다.
현재 사적기가 없어 사찰의 창건 연대들 알 수 없지만, 고려후
기의 금동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상 등 두 상이 일본 대마도 관음
사에 보안되어 있는 예로 보면 늦어도 고려후기 이전에 창건되었
던 것만은 확실한 듯 싶다. 그후 조선조를 거쳐 지금까지 이 사
찰은 존속하고 있으나 원래의 모습은 어느 정도 상실되었다고 생
각된다.
도비산의 서향사면 산 중턱을 L자형으로 파내어 사찰을 조성하
였던 관계로 사역은 비교적 좁은 편이다. 가람배치는 계단식 산
지가람 형식으로 현재로서는 3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 1단은
안양루를 비롯한 구 요사재(초석 및 일부 석렬이 노출되어 있
음) 및 마당 그리고 부도군이 위치해 있고, 제 2단에는 장방형
의 긴 뜰이 펼쳐져 있다. 그리고 제 3단에는 현 요사채(목용화
혹은 부석사라는 현판 등이 붙여져 있음) 및 주 불전인 극락전
이 위치하고 있으며 극락전의 좌측 곧 북쪽으로는 부석사라는 음
각되어진 큰 괴석이 위치하고 있다. 이 괴석엔 "부석사" 음각
형 이외의 또다른 명문이 새겨져 있다. 아울러 현 요사채의 남
쪽과 접해서는 장방형에 가까운 현지가 위치해있는데, 구연지는
본래 부도군이 위치한고 있는 북쪽 약 10여 m 이격된 곳에 위치

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