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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량리 당간지주

간량리 당간지주

내용

연도는 없으나 과거에 곳에 조그만 ( 

) 있었다고하여 현재도 절터라고 불리어 지어  

양리 당간 지주는 현재의 국기게양대와 같이 지방 

행사가 있을 시는 곳에 기를 게양했다고  

대원군 시대에 안동 김씨 묘지관계로 싸움 끝에 재판 

하여 패하면서 절이 망했다함 전설에 의하면 

(탁봉절주지)질마재라는 재가 절마재에서 망한후  

마곡사로 옮겼다는 설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