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자리




어느덧 또 해가 저물었습니다. 가는 해를 되돌아보는 자리를 논산문화원과 놀뫼문학회가 함께 마련했습니다. 시가 있어 생각하게 하고, 음악이 있어 신명나게 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잠깐 찾아오시면, 세상 일 잊고 마음이 쉬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 일시 : 2006. 12. 26(화) 오후 6시 30분

◆ 장소 : 논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행사 내용

아름다운 시 낭송 - 김미애 (시낭송가)

조순희 (시낭송가)

나영숙 (시낭송가)



과학자의 시 이야기 - 김상현 (에너지연구원 책임연구원)




동요 부르기 - 논산부창초등학교 합창단 (지도 조미선 선생님)




판소리 공연(전주 국악협회 명창)




기타 연주 - 함일수 (기타 연주가,독일 트로싱엔국립음대 졸)



전자 바이올린 연주 - 박은주 (서울MBC관현악단 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