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원이 출간하는 계간지 "논산문화"가 100호를 맞이 합니다.
지난 1981년 "내고장 새소식"으로 창간하여 2003년 논산문화로 혁신한 뒤 2006년 7월 1일 여름호가 통권100호가 됩니다.
그동안 여러분의 관심과 배려로 원고 기고수가 늘고, 논산문화에 대한 문의가 자주 오는 등 좋은 반응을 계속 얻고 있으며, 시민들의 삶 속에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계간지「논산문화」는 오늘을 사는 논산 시민들의 문화적 활동 사항이 기록으로 남아 역사가 되고 있고, 먼 훗날 분명 귀중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소식지가 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고견과 더불어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100호 축하 릴레이를 특집으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축하메세지를 300자내로 작성하시어 happy0107@hanmail.net으로 사진과 함께 5월 31일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 논산문화원 사무국 - 730-4632, 732-2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