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괄의 난 제압 400주년.. 남이흥 장군 문화제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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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당진문화원 | 등록일 | 2024-11-26 | 조회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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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남이흥장군문화제 장군행렬 재현 행새. ⓒ지나영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의춘 부원군 충장공 남이흥 장군의 탄신 제 449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남이흥장군 문화제가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남이흥장군은 선조 9년 1576년에 탄생했으며, 선조 35년 1602년 27세 알성무과해 현감, 부사, 목사를 거쳐 중군대장으로 지난 1624년 적은 군사로 대병인 이괄의 반란군을 평정했다. 이에 진무 1등공신 종1품, 의춘군에 봉해졌다. 이처럼 남이흥 장군은 당진을 대표하는 위인으로 충절의 상징으로 꼽힌다. 이에 대호지면 도이리 충장사 일대와 당진 읍내동 시내에서 당진문화원이 주최하고, 남이흥장군문화제 집행위원회에서 주관한 제34회 남이흥장군문화제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당진시에서 국가유산 순의제향 공모사업에 선정이 되면서 예산을 추가로 지원을 받았다. ![]() 제34회 남이흥장군문화제 장군행렬 재현 행새. ⓒ지나영 ![]() 제34회 남이흥장군문화제 장군행렬 재현 행새. ⓒ지나영
제34회 남이흥장군문화제 장군행렬 재현 행새. ⓒ지나영
출처 : 당진신문(http://www.idj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06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