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떠나는 문화 체험단 모집
‘문화와 자연’라는 테마 속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낭만과 추억!!
태안문화원에서는 아래와 같이 가족문화 체험단을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 제 목 : 봄봄∼∼낭만춘천 문화기행
▣ 일 시 : 2017. 4월 15일(토) 06시30분.
▣ 장 소 : 남이섬, 김유정문학촌, 김유정역
▣ 접수기간 : 4. 7.∼4. 10. 09:00∼18:00
▣ 모집인원 및 참가비 : 선착순40명 (전화접수20명 / 방문접수20명)
1인 2명까지 신청가능 / 1인당 4만원 (농협 457-01-167220. 예금주 : 태안문화원)
▣ 접수처 : 태안문화원 (☎ 674-2192)
※ 세부일정 (승선 ·입장· 식사· 교통 포함)
프로 그램 유형 | 프로그램 내용 |
시간 | 일정 | 특 징 |
문학· 생활 문화 체험 | 06:30 | 태안 신터미널 집결 후 출발 | ▶ 강원도 춘천시와 경기도 가평군의 경계를 이루며 흐르는 북한강에 있는 하중도(河中島)에 있는 남이섬이라는 지명은 남이(南怡)장군의 묘소로부터 유래하였다. 2006. 3. 1. 국가개념의 테마파크 나미나라공화국이라 독립을 선언, 새로운 문화트렌드로 변화하고 있는 남이섬을 자유롭게 탐방한다. ▶ 중식-춘천의 명물 닭갈비 ▶ 김유정(金裕貞, 1908~1937)은 스물아홉 짧은 생애 동안 소설 30편, 수필 12편, 편지 · 일기 6편, 번역 소설 2편을 남긴 작가다. 「소낙비」와 「만무방」 그리고 「봄봄」등 한국단편문학의 결정체로 일컬어지는 김유정의 문학세계를 알아보자. (문화해설사 동반) ▶ 「김유정역」.한국 철도 사상 최초로 특정 인물의 이름을 따서 지은 역명이다. 원래 구 경춘선 노선에 있었으나, 철도현대화 사업에 따라 복선 전철로 건설된 후, 새 위치로 이전했다. 김유정역 주변의 구역사, 북카페, 레일바이크공원 등 낭만춘천의 여유 있는 추억을 만들어 보자. |
10:00 | 남이섬 주차장 도착 |
10:00~ 12:00 | 나미나라공화국 자유 탐방 낭만추억~~테마별 산책길~~ *메타세쿼이아길 / 벗꽃길 *은행나무길 / 잣나무길 *자작나무길 / 튤립나무길 갈대숲길 / 별장마을 강변오솔길 |
12:00~ 13:00 | 중식-닭갈비 |
13:30~ 14:30 | 김유정문학촌 (문화해설사 동반) |
14:30~ 15:30 | 김유정역 (구역사, 기차도서관, 북카페 등) |
15:40 | 태안출발 |
19:00 | 태안도착 후 해산 |
태안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