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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주말영화교실 『캐리비안의 해적 3』 글의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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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월 7일 주말영화교실 『캐리비안의 해적 3』
작성자 태안문화원 등록일 2008-06-02 조회 1897
첨부 jpg 20080602104305.jpg
 

문화원 주말영화교실 / 캐리비안의 해적 3

 


  

전세계가 세상의 끝에서 만난다 !

 

일 시 : 6월 7일 오후 3시

장 소 : 태안문화원 2층 강당

장 르 : 모험, 판타지, 액션

상영시간 : 186분

배 우 : 나오미 와츠, 잭 블랙, 애드리언 브로디, 앤디 서키스, 제이미 벨더보기

감 독 : 피터 잭슨

 

 

 

  해적의 시대가 종말을 향해 치닫게 되면서 동인도 회사의 커틀러 베켓 경은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 호와 그 선장 데비 존스를 통제할 힘을 갖게 된다. 더치맨 호는 제임스 노링턴 제독의 지휘로 5대양을 누비며 해적선들을 소탕하고 다닌다.

  윌 터너와 엘리자벳 스완, 바르보사 선장은 플라잉 더치맨과 베켓의 함대에 맞서기 위해 해적 연맹의 아홉 영주들을 소집한다. 그러나 아홉 명의 영주 중 빠진 사람이 한명 있었으니 그는 바로 잭 스패로우 선장. 최고의 해적 혹은 최악의 해적으로 꼽힐만한 인물 잭 스패로우는 2편에서 괴물 크라켄에게 먹혀 데비 존스의 저승으로 잡혀간바 있다.

  잭을 구하기 위해 이들 세 사람은 티아 달마, 핀텔, 라게티와 함께 싱가폴의 해적 영주 사오펭을 찾아간다. 목적은 사오펭이 갖고 있는 해도와 선박. 잭을 무사히 구해낸 이들 앞엔, 그러나 또 다른 장벽이 있었으니 그것은 해적 연맹의 연합된 힘으로도 상대하기 벅찬 베켓의 함대와 플라잉 더치맨의 막강한 위력. 유일한 희망은 인간의 몸에 갇혀있는 바다의 여신 칼립소를 풀어주어 그녀의 도움을 받는 것뿐이다.

  배신에 배신이 쌓여가면서, 잭과 윌, 엘리자벳, 사오펭, 바르보사는 각자 깨닫게 된다. 피차 아무도 믿을 수 없음을... 그러나 살아남기 위해 이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편과 동맹을 맺게 되고 이윽고 최후의 결전이 벌어진다.

 

 

 

◇ 상영하는 영화에 대한 자료는 태안 문화원 홈페이지(http://taean.cult21.or.kr/)-

   ‘문화원자료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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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모처 : http://taean.cult21.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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