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독살체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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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태안문화원 | 등록일 | 2003-08-05 | 조회 |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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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문화원에서 가족문화체험으로 기획한 독살체 험 사진입니다. 독살이란 옛날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는 전통어 로 방식의 하나로 어업의 종류는 함정어업으로 어 살이라고도 부른다. 독살은 조수간만의 차가 큰 서해안의 간석지에 설치되었으며, 어획대상은 조수에 따라 연안을 내 왕하는 모든 물고기가 대상이며 옛날에는 조기가 대표적인 어획물이었다. 독살 체험을 하는 곳은 태안군 남면 몽산리의 굴혈독살로 태안의 대표적인 독살이다. 이 독살은 약 200여 년 전부터 같은 자리에서 독살로 고기잡이를 하고 있다. 잡히는 고기는 우 럭, 숭어, 멸치, 까나리, 꼴뚜기 등이며 잡히며 현재는 김종권 씨가 관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