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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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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천(魯城川)의 기우제(祈雨祭) 노성천에서 가뭄이 극심할 때마다 옛날에는 동네 부녀자들이 기우제를 지냈다. 이때 부녀자들은 마치 신들린사람처럼 옷입은채로 물속에 들어가 키로 물을 가부르면서「비온다. 비온다.」소리치면서 물을 달라고 기원했다.*참고-...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981 2002.05.09
조선 교촌리의 장승제(長丞祭) 노성면 교촌리 장승백이란 마을에서는 30여년 전까지만 해도 장승제를 지냈다. 이 마을의 장승은 윗 장승과 아랫장승 두군데에장승이 있었으며 오리대도 있었다. 제물준비는 윗장승, 아랫장승 따고 준비하였고 매년 음력 정월...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927 2002.05.09
항월3리 대동 석불제
항월3리 대동 석불제 광석면 항월3리 대동 부락에서는 마을 입구에 있는 붕어 모형을 하고 있는 입석이 있는데 이 입석을「석불보살」이라 하고 매년 정월 초이튼날 밤에 석불제를 지내고 있다.옛날 어느해 나라안은 호열자가 번져 많은 사람이 죽...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967 2002.05.09
항월4리 장성제(長城祭) 광석면 항월4리 서변 마을에서는 마을 입구에 있는 장승거리에서 매년 정월 초사흔날 저녁 8시경에 장성제를 지금도 지내고 있다.장승은 마을 입구에서 잡귀의 침입을 막아주는 수문신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제관은 산신제...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976 2002.05.09
항월4리 서변 산신제(山神祭) 광석면 항월4리 서변 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초이튼날 자시에 원풍산에 있는 산제당에서 산신제를 지금도 지내고 있다. 마을의수호신인 산신에게 제를 지내는데 유사와 축관 두사람이 제를 지낸다. 제물준비는 옛날에는 산제당 ...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903 2002.05.09
왕전3리 말머리 산신제(山神祭) 왕전3리 말머리 사람들은 20여년전까지만 해도 마을 뒷산에 기와집으로 지어져 있던 산제당에서 매년 정월 초이튼날 자시에 산신제를 지내왔다.산신제를 제내어 부락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였고 제지낼 때에는 온마을 사람들이...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895 2002.05.09
채운리의 산제(山祭)
채운리의 산제(山祭) 강경읍 채운리는 전북 망성면 신흥리와 같은 부락으로 도경계에 있는 노송 아래에서 매년 3월3일 산제를 지내고 있다.이 소나무는 송정나무 또는 곰솔나무라고도 하는데 매우 신성시하고 송진만 떼어가도 동티가 나서 앓게 된...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890 2002.05.09
조정리 산신제(山神祭)
조정리 산신제(山神祭) 가야곡면 조정리에서는 웅장산 중턱에 있는 산신당에서 매년 음력 정월 열나흘 초저녁에 지금도 산신제를 지내고 있다.제관으로 선출된 사람은 일주일 동안 대문앞에 금줄을 치고 황토를 깔아 외부의 출입을 막고 부정 타지 않...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866 2002.05.09
육곡리 산제(山祭)
육곡리 산제(山祭) 가야곡면 육곡리에서는 매봉산과 태봉산에서 매년 음력 정월 열나흘밤 자시에 산제를 지내오다가 6.25 후부터 지내지 않는다.옛날에는 매봉산과 태봉산 사이의 계곡 하천을 중심으로 부락 사람들이 나누어서 산제를 지내어 부...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949 2002.05.09
양촌리 목신제(木神祭)
양촌리 목신제(木神祭) 가야곡면 양촌리 가정가 마을에서는 마을앞 큰 느티나무 두 그루가 서 있는데 여기에서 매년 음력 정월 열나흔날 초저녁에 목신제를 지금도 지내고 있다.오른쪽에 서 있는「형나무」에 먼저 빌고 그 다음에 왼쪽에 서있는「동생...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883 200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