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백제의 한이 서린 황산벌과 한삼천(한삼천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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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논산문화원 | 등록일 | 2002-05-09 | 조회 | 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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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곡면 한삼천리 일대는 백제 계백장군이 5천 결사대와 신라의
김유신의 5만군대가 피와 땀을 흘렸던 대결전장이었다. 당시 한 삼천 주변의 세 골짜기에서 백제군과 신라군이 흘렸던 피와 땀 이 냇물을 이루었다 한다. 그래서 이곳을 한삼천이라 부르게 되 었다고 전해온다. *참고-論山地域의 地名由來(1994년12월25일,논산문화원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