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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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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적리(咸積里) 은진군 갈마면(葛麻面)의 지역이었는데 옛날 나라의 환곡 창고가 있어서 환적골이라 부르던 것이 변하여서 함적골 또는 함적곡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국동리(菊洞里), 장사리(長沙里), 남촌리(南村里...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827 2002.05.09
종연리(鍾淵里) 은진군 가야곡면(可也谷面)의 지역이었는데 북쪽에 소(沼)가 생길 것이라 해서 북소 또는 종연, 종북이라고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소조리(所鳥里), 조정리(釣亭里) 일부를 병합하여 종연리라 하고 가야...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787 2002.05.09
조정리(釣亭里) 은진군 가야곡면(可也谷面)의 지역이었다. 일부 마을이 논산 탑정저수지로 인하여 침수되었고 남아 있는 부분의 산기슭에 바위가 정자처럼 생긴 바위와 병풍처럼 생긴 바위가 있어 낚시터로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하여 ...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809 2002.05.09
육곡리(六谷里) 백제때에 덕은(德恩)이란 고을이 있었던 곳으로 태봉산을 등지고 뻗어 내려온 야산에 낮은 골짜기가 6개 있는데 그 골짜기를큰골, 작은골, 서풍골, 육골, 지청골, 참나무골이라 하여 6곡이라 부르게 되었다.이조 제3대 ...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948 2002.05.09
왕암리(旺岩里) 은진군 하두면(下豆面)의 지역이었는데 산골짜기에 큰 바위가짤려 있어서 왕바위 또는 왕암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두강리(斗江里), 가동리(柯洞里)의 각 일부와 상두면의 육곡리(六谷里) 일부를 병합...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926 2002.05.09
양촌리(陽村里) 은진군 갈마면(葛麻面)의 지역이었는데 마을이 양지쪽에 있어서 양지편 또는 양촌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노촌리(蘆村里), 가정리(柯亭里), 동구리(洞口里)의 각 일부와전라북도 고산군 운벅면의 구만리...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777 2002.05.08
야촌리(野村里) 은진군 하두면(下豆面)의 지역이었는데 마을이 들판에 있다하여 들말 또는 야촌이라 하였다. 이 마을은 형태가 배의 형국이라 마을에 우물을 파면 침몰된다 하여 우물이 없이 살아 왔었다고 한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782 2002.05.08
삼전리(蔘田里) 은진군 하두면(下豆面)의 지역이었는데 삼박골 또는 삼백리(三白里)라고도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신암리(莘岩里), 은평리(恩坪里), 안기리(安基里), 육한리(六閑里), 입점리(笠店里)를 병합하여 삼전...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978 2002.05.08
산노리(山老里) 은진군 갈마면(葛麻面)의 지역이었는데 선비들이 많이 은거하였던 고을로 선비들이 늙어서 산에 묻혀산다하여 산노리라 부르게되었다고 한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산정리(山亭里),금보리(金洑里), 원촌리(院村里)...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807 2002.05.08
병암리(屛岩里) 은진면 갈마면(葛麻面)의 지역으로 마치 병풍처럼 생긴 병풍바위가 있어서 병풍바위 또는 병암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폐합에 따라 매오리(梅梧里), 신촌리(新村里) 일부와 가야곡면의 조정리(釣亭里) 일부, 연산군...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841 200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