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홈으로
사이트맵
청양 문화원
주메뉴영역
문화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소개마당
인사말
연혁
조직 및 업무
시설현황
오시는 길
문화소식
문화소식
축제소식
청양의 문화
문화학교
문화학교
자료마당
문화원 자료실
사진 자료실
영상 자료실
참여마당
회원가입
공지사항
보도자료
사이버향토사료관
소개
발행도서현황
사이버향토사료관
메뉴보기
모바일용 메뉴
청양문화원
도내문화원 바로가기
공주문화원
금산문화원
논산문화원
당진문화원
보령문화원
부여문화원
서산문화원
서천문화원
예산문화원
온양문화원
천안시동남구문화원
천안시서북구문화원
청양문화원
태안문화원
홍성문화원
사이트맵
소개마당
인사말
연혁
조직 및 업무
시설현황
오시는 길
문화소식
문화소식
축제소식
청양의 문화
문화축제
문화재
역사
인물
민속
지명
문화학교
문화학교
자료마당
문화원 자료실
사진 자료실
영상 자료실
참여마당
회원가입
공지사항
보도자료
사이버향토사료관
소개
발행도서현황
사이버향토사료관
모바일메뉴 닫기
서브페이지 배경
홈페이지가이드
문화소식
지명
홈
문화소식
청양의 문화
지명
페이스북
트위터
인쇄
총게시물 :
240
/
페이지 :
16/24
게시물검색
검색조건
제목
글내용
작성자
민담 ▶며느리가 된 쥐
옛날 어느 곳에 마음씨가 착한 며느리가 살고 있었다. 그는 늘인전이 많고 부지런했다. 그뿐만 아니라 무슨 일을 하듣지 깔끔 하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그런데 하루는 며느리가 늘 깨끗하게 쓰는 부엌...
작성자 :
청양문화원
조회 :
840
2002.06.20
민담 ▶바보도 바보 나름
옛날 아주 오래된 옛적의 일이다.세상에 미련하기가 곰 같고 수퉁스럽기는 꼭 돼지를 닮은 바보 가 살고 있었다. 그러네 불행 중 다행일까-장기 두는 솜씨만은 따를 사람이 없었 다. 어느해 인근 동리에서 장기 대회가 열...
작성자 :
청양문화원
조회 :
756
2002.06.20
민담 ▶퉁소 불던 선비
옛날 어느 곳에 한 선비가 살고 있었다. 그는 못 근처에 정자를짓고 홀로 살고 있었다. 그의 취미는 퉁소를 부는 것이었다. 달밝은 밤 그는 못 옆에 있는 바위에 걸터앉아서 곧잘 퉁소를 불었 다. 그러면 그 퉁소 소리...
작성자 :
청양문화원
조회 :
751
2002.06.20
민담 ▶빈대집 잔치
빈대가 환갑을 맞이하였다. 빈대도 술과 맛있는 음식을 차려놓고 평소에 친한 벼룩과 이를 초대하였다.''허어 벌써 빈대가 환갑이라 세월은 참 빠르기도 하구나'' 벼룩과 이는 무척 기뻐하며 빈대의 집을 향해서 길을 떠났...
작성자 :
청양문화원
조회 :
765
2002.06.18
민담 ▶쥐의 노여움
벌써 며칠째 흰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었다. 이대로 며칠만 더 눈이 내린다면 산 속에 있는 짐승들은 모두 죽고 말 것이라고 야단 이였다. 그것도 그럴 것이 흉년이 들어 벌써부터 먹을 것이 떨어 진데다가 이렇게 눈까지 ...
작성자 :
청양문화원
조회 :
740
2002.06.17
민담 ▶은혜 갚은 백로
평안남도 평원군 영유면에 백로가 은혜를 갚기 위해서 사람을 도왔다. 햇 백로리라고 부르는 동네가 있다. 옛날에 이 동네에 사는 한 부자가 집 앞에 연못을 만들고 나무 를 심어 자주 그 나무 그늘에 앉아서 낚시로 소일...
작성자 :
청양문화원
조회 :
783
2002.06.17
민담 ▶정신없는 사람
『1』옛날 어느 곳에 아주 정신이 없는 사람이 있었다. 어찌나 잘 잊 어 먹는지 자기 성조차 잊어 버리는게 일쑤였다. 그랫 그이 아내 는 여러 가지로 궁리하다가 남편의 옷고름에다 배를 매달아 주엇 다. 언제든지 그것...
작성자 :
청양문화원
조회 :
769
2002.06.15
민담 ▶떡부터 먹고
옛날 어느 곳에 젊은 남편과 아내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이웃집에서 떡을 가지고 왔다. 젊은 내외는 떡을 아주 맛있게 먹었 다. 순식간에 떡은 없어지고 마지막 하나가 남았다. "자 이떡은 내기를 해서 먹어요" "그래...
작성자 :
청양문화원
조회 :
1285
2002.06.15
민담 ▶십년 뒤에 만난 친구
봄여름 가을 할것 없이 언제나 경치가 아름다운 산속에 조금만마을이 있었다. 마을이라야 초가집 몇 채가 오밀조밀하게 모여있을 뿐이어서 거기 사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았다. 그러니까 마 을 사람들은 모두 한 집안 식구처...
작성자 :
청양문화원
조회 :
748
2002.06.15
민담 ▶메추라기와 여우
옛날 어느 곳에 메추리가 한 마리가 있었다. 메추라기 세상 구경을 하려고 길을 나섰다. 메추라기는 산을 넘고 물을 건너 한 없 이 날았다. 이렇게 한 이레쯤 되자 메추라기는 피곤했다. 메추라 기는 어느 덤불ㅇ서 잠시...
작성자 :
청양문화원
조회 :
748
2002.06.14
««
«
16
17
18
19
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