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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담 ▶매와 독수리
옛날에 매와 독수리가 살고 있었다.어느날 매는 나무 위에서 알을 품고 있는데 나무 아래에서는 독 수리가 마른풀을 뜯고 있었따. 매는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독수 리에게 물었다. "독수리님 왜 당신은 연한 풀을 뜯어먹지...
작성자 :
청양문화원
조회 :
751
2002.06.14
민담 ▶게을렀던 개미
아득한 옛날 개미는 토기 털 속에 붙어서 토끼의 피를 빨아 먹고 사는 게으름뱅이였다.가만히 앉아서 복실복실한 털 속에서 사는게 여간 편안하지가 않 았다.그러나 토끼로서는 여간 귀찮은 게 아니었다. 하루는 토끼가 꾀 ...
작성자 :
청양문화원
조회 :
767
2002.06.14
민담 ▶돈벌레
옛날 어느 고을에 굉장한 돈이 많은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몹시 구두쇠여서 돈을 쌓아둘 줄만 알았지 쓸 줄을 몰랐 다. 그래서 그의 집에 있는 광에는 엽전 꾸러미들이 날로 녹이슬어가고 있었다.하루는 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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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문화원
조회 :
783
2002.06.14
민담 ▶깨어진 행복(지네부인)
옛날 어느 산골에 부지런하고 착한 나무꾼이 살고 있었다.그는 가난하여 장가도 못 갔지만 늘 쉬지 않고 산에 가서 나무 를 해다가 팔아서 홀어머니를 모시며 살고 있었다. 그날도 나무 꾼은 산으로 나무를 하러 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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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문화원
조회 :
758
2002.06.12
전설 ▶ 목면 송암리 ▷여우고개
목연 송암리에서 안심리로 넘어가는 데에 있는 고개를 여우고개라고 한다. 아주 옛날 송암리 북쪽 양달진 곳에 박씨라는 착실 한 홀아비가 살고 있었다. 그는 부모님의 얼굴도 모르고 고아로 써 어려서부터 남의 집에서 자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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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문화원
조회 :
1029
2002.06.12
전설 ▶ 대치면 상갑리 ▷박산소와 호랑이
옛날 대치면 상갑리에 박상현이라 효자가 살고 있었다. 그는 효성이 지극하고 부모의 공경하는 것을 낙으로 살고 있었으며 부모 가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백리길이라고 뛰어가서 구해다가 드렸 렷고 장날이면 장에 가서 부모님...
작성자 :
청양문화원
조회 :
964
2002.06.12
전설 ▶ 비봉면 관산리 ▷대장골과 말둠벙
비봉산 은골 뒤에 높이 350m의 산을 대장골 산이라고 하고그아래에 있는 둠벙을 말둠벙이라고 한다. 아주 옛날에 은골에 장수 한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어렸을 때부 터 다른 아이들보다 기운이 장사였고 남달리 산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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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문화원
조회 :
801
2002.06.12
전설 ▶장평면 분향리 ▷ 닭우는 고개
옛날 장평땅 아랫마을 쪽으로 들이 있었으며 그 들에서 산으로접어드는 곳에 주막이 있었다. 흉년에는 드나드는 사람이 많지않했으나 풍년이면 많이 드나들었다. 이 주막은 고갯길 아래에이었기 때문에 고개를 넘나드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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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문화원
조회 :
787
2002.06.12
전설 ▶ 남양면 금정리 ▷사양치의 금정 사람들
사양리에서 부여군 은산면으로 넘어가는 고개가 있는데 이 고개를 사양치 사양재라고 부른다. 옛날 백제때에 지금의 남양면 금정리 사람들은 마을에 좋은 우물 이 있었으므로 그 우물울을 왕이 마신다 해서 매일 물을 길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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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문화원
조회 :
899
2002.06.11
전설 ▶ 대치면 오룡리 ▷장수와 선녀탕
오룡골에 힘이 장사인 장수가 한사람 살고 있었다. 그는 어려서부터 장사였으므로 마을에서 큰 인물이 될거라고 하였다. 일곱살 때 나무지게를 지고 산에 올라가면 한참 놀다가 지게를 팽개치 고 큰 통나무를 메고 오는 그였...
작성자 :
청양문화원
조회 :
773
200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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