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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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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와 선녀탕 오룡골에 힘이 장사인 장수가 한사람 살고 있었다. 그는 어려서부터 장사였으므로 마을에서 큰 인물이 될거라고 하였다. 일곱살 때 나무지게를 지고 산에 올라가면 한참 놀다가 지게를 팽개치 고 큰 통나무를 메고 오는 그였... 작성자 : 청양문화원 조회 : 748 2002.06.10
전설 ▶ 청남면 내직리 ▷고금티의 곰울음 옛날 아주 옛날에 고개에 곰이 살고 있었다. 언제부터 이곳에서살고 있는지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어렸을때 어미곰을 따라 이 암 굴에서 살게 되었다. 어미곰은 아주 부지런하여 새끼곰에게 항 시 먹을 것을 구해다가 주었다.... 작성자 : 청양문화원 조회 : 858 2002.06.08
정산면 서정리 ▶ 옥거리 외 4 백제때는 열기현(悅己縣)에 속했고 신라때는 열성현(悅城縣)에속했으며 고려때는 정산현(定山縣)에 속했었다. 이조말엽엔 정산 현이었고 이조말엽 고종(1896년)엔 정산군(定山郡) 읍내면(邑內 面)의 지역으로서 읍내 서쪽... 작성자 : 청양문화원 조회 : 817 2002.05.31
민담 ▶모기와 장수(대치면 대치리) 대산면 대산리에 가면 큰 느티나무가 있고 이 느티나무가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는 고목이다. 옛날 이조때에 산세의 정기를 받고 장수가 된 한 장수가 자기 와 같은 장수가 나올 산세가 충청도를 두루 살피다가 칠갑산에유게 ... 작성자 : 청양문화원 조회 : 754 2002.05.30
민담 ▶ 범바위와 꼬부랑 할머니(대치면 개곡리) 옛날 아주 옛날에 부여땅 강 건너에 살던 한 노부부가 있었다.자식하나 없이 부부간에 살아오던 그들은 그래도 행복하게 살고있었다. 남편은 어찌나 착실하고 아내를 사랑하였던지, 30이 넘 도록 딸자식 하나 없었지만 워낙... 작성자 : 청양문화원 조회 : 786 2002.05.30
민담 ▶ 호랑이와 곶감 (남양면 온직리) 아주 먼 옛날 청양땅 어느 산중에 사는 호랑이가 아기를 잡아먹으려고 어두운 밤에 마을로 내려왔다. 어느 집 창밖에서 귀를 기 울이고 방안의 동정을 살피고 있는데 마침 그 집 방안에서 아기 가 울고 있었다. ''얘야 ... 작성자 : 청양문화원 조회 : 918 2002.05.30
대치면 수석리 ▶방죽골 외 8 百濟(백제)때는 古良夫里縣(고량부리현)에 속했고, 新羅(신라)때는 靑正顯(청정현)에 속해서 任城郡(임성군)의 地域(지역)이었으 며 高麗(고려)때는 靑陽顯(청양현)에 속했었고, 李趙初葉(이조초 엽)엔 靑陽顯(청양현)에... 작성자 : 청양문화원 조회 : 764 2002.05.27
대치면 농소리 ▶놋점이 외 4 百濟(백제)때는 古良夫里顯(고량부리현)에 속했고, 新羅(신라)때는 靑陽顯(청양현)에 속했으며 高麗(고려)때는 靑陽顯(청양현) 에 속했었고 李趙ㅊ 初葉(이조초엽)에도 靑陽顯(청양현)에 속했 다가 李朝末葉(이조말엽)에 ... 작성자 : 청양문화원 조회 : 939 2002.05.24
대치면 상갑리 ▶원동 외5 百濟(백제)때는 古良夫里縣(고량부량현)에 속했고, 新羅(신라)때는 靑正縣(청정현)에 속해서 任城郡(임성군)의 地域(지역)이었으 며 高麗(고려)때는 靑陽縣(청양현)에 속했었다. 李朝(이조)때에 도 靑陽縣(청양현)에 속... 작성자 : 청양문화원 조회 : 831 2002.05.23
전설 ▶ 청양읍 군량리 ▷고란초(皐蘭草) 청양읍 군량리에 있는 고란초는 常綠多年草(상록다년초)로서 뿌리가 길게 뻗고 갈색잎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대개의 경 우 끝이 뾰족한 것이 많지만 자란 난은 잎이 2-3개로 갈라진다.잎이 세개로 갈라질때는 중앙부의... 작성자 : 청양문화원 조회 : 806 200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