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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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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목리(晩木里)
만목리(晩木里) 높은산 좁은 골짜기에 있는 마을이라하여 만목골 또는 반목리라 하였다. 본래 연산군 벌곡면의 지역이었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망티(望峙), 독방리(讀房里), 신촌(新村), 사삼암리(思三岩里)의 각 일부를 ...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837 2002.05.09
도산리(道山里) 옛날부터 마을에 통뫼가 있다하여 도산이라 하였다. 본래 연산군 벌곡면의 지역이었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장고티(長古峙), 신촌(新村) 섬뜸 일부를 병합하여 도산리라 하고 논산군 벌곡면에 편입하였다.행정구...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769 2002.05.09
덕목리(德木里) 마을에 늙은 떡갈나무가 있는데 나라에 변란이라도 있으면 소리를 내어 미리 알려주어 이 나무를 덕나무라 부르게 되었는데 마을에 덕나무가 있는 마을이라하여 덕목리라 한다고 한다. 본래연산군 벌곡면의 지역이었는데 1914...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775 2002.05.09
덕곡리(德谷里) 예부터 덕을 입으려면 덕밑을 찾아가라는 말이 있다. 대둔산 아래의 아늑한 파난지로 알려져 있는 이 마을은 본래 연산군 벌곡면의 지역이었는데 덕실 덕밑 또는 덕곡이라 하엿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중벌골(中...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878 2002.05.09
대덕리(大德里) 연산군 벌곡면의 지역이었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마르돌, 용암리, 가정리를 병합하여 대덕리라 항고 논산군 벌곡면에 편입하였다.행정구역은 대덕1리로 되어 있으며, 80세대에 295명의 주민이거주하고 있다....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791 2002.05.09
검천리(檢川里) 마을 뒤에 큰 바위가 많아 마치 바위들이 거미줄처럼 엉켜있다하여 거미바위라 하였는데 거미바위 아래로 냇물이 흐르고 있어거천 또는 검천이라 하였다. 본래 연산군 벌곡면의 지역이었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주...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828 2002.05.09
효죽리(孝竹里)
효죽리(孝竹里) 공주군 곡화천면(曲火川面)의 지역이었는데 마을에 솟대가 박혀 있어서 솟대배기, 효대배기 또는 효죽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용연동(龍淵洞) 일부, 봉익동(鳳翼洞), 하반룡리(下盤龍里)와 노성군 장...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832 2002.05.09
화곡리(禾谷里) 노성군의 지역으로 수실 또는 화곡이라 하고 화곡면(禾谷面)이되어 구암(龜岩), 미동(美洞), 노티(盧峙), 목동(木洞), 성동(聖洞), 죽림(竹林), 구로(九老), 장동(壯洞), 방축(防築), 호암(虎岩), 화곡(禾...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793 2002.05.09
호암리(虎岩里) 노성면 화곡면(禾谷面)의 지역으로서 범바위가 있으므로 범바위 또는 호암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중리(中里), 용정리(龍井里), 장선리(長善里), 방축리(防築里), 장동의각 일부를 병합하여 호암리...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918 2002.05.09
하도리(下道里)
하도리(下道里) 노성군의 지역으로 노성천(魯城川)을 따라 내려오는 큰 길을 아래위로 나누어 위쪽은 상도(上道), 아래쪽은 하도(下道)라하여하도면(下道面)이 되었고, 주막(酒幕), 요동(堯洞), 성재동(聖才洞), 만화동(萬化洞), 와...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842 200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