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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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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리(鳴岩里) 연산군 모촌면(茅村面)의 지역이었는데 울바위가 있어서 울바우 또는 명암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왕대리(旺垈里), 중명암리(中鳴岩里), 하명암리(下鳴岩里), 신량리(新良里), 반곡리(盤谷里)의 각...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788 2002.05.09
도평리(道坪里) 전라북도 고산군(高山郡) 운북면(雲北面)의 지역이었는데 높이142m의 도리봉(道理峯)이 있으므로 도리들 또는 도평(道坪)이라하였다.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도상리(道上里), 도하리(道下里), 상리(上里), 중...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878 2002.05.09
남산리(南山里) 연산군의 모촌면 지역이었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침동리, 가사동과 전라북도 전주군 양량소면의 도정리, 제비리를병합하여 남산리라하여 논산군 양촌면에 편입되었다.남산리의 뒤편에 있는 목단봉(牧丹峯)은 산이 ...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857 2002.05.09
거사리(居士里) 연산군 모촌면(茅村面)의 지역으로 모래벌판을 개척한 지역인데 선비들이 많이 살았으므로 거사(居士)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방축리(防築里), 신평리(新坪里), 송정리(松亭里), 차곡리(磋谷里), 갈...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841 2002.05.09
화정리(花亭里)
화정리(花亭里) 삼산면(三山面)의 면소가 있었다하여 삼산이라고도 하며, 들 가운데에 통뫼가 있고 홧대벌이 있다하여 화정이라 하였다고 한다. 본래 석성군(石城郡) 삼산면(三山面)의 지역이었는데 1914년 행정구역 페합에 따라 상리(上...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789 2002.05.09
소복 입은 여인이 나타나는 여수고개(정지리)
소복 입은 여인이 나타나는 여수고개(정지리) 정지리에서 우곤리로 넘어가는 고개를 여수고개라 부른다.옛날 한 남자가 밤중에 급한 볼일이 있어 이고개를 넘어가게 되었다. 그는 본래 담력이 있기로 소문이 나 있었다.한참 걸어서 막 고개를 넘어가려고 할 때이다. 뒤에...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806 2002.05.09
백제 용사들의 의지가 담겨진 도적굴(정지리)
백제 용사들의 의지가 담겨진 도적굴(정지리) 성동면 정지리 구등재에 도적굴이란 굴이 있다. 백제때의 이야기다. 백제 군사들은 의자왕이 항복했다는 말을 듣고 백제를 부흥시켜야겠다고 여기 저기에서 저항하고 있었다. 이 무렵 백제부흥군들이 구등재에 있는 굴속에 진을...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814 2002.05.09
정지리(定止里) 이 마을에 동지미란 산이 있어 정지라 부른다고 한다. 본래 석성군(石城郡) 정지면(定止面)의 지역이었는데 1914년 행정구역폐합에 따라 상리(上里), 야동(冶洞), 하리(下里)의 각 일부와원북면(院北面)의 소죽리(小...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912 2002.05.09
월성리(月城里) 예부터 토성(土城)에 달이 비치면 그 고요함이야 말로 숨을 죽이는 듯 했고, 성벽에 비쳐진 달빛의 수려함이 으뜸이라 하여 월성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본래 석성군(石城郡) 원북면(院北面)의 지역이었는데 1914년...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844 2002.05.09
효죽골(孝竹)(원북리)
효죽골(孝竹)(원북리) 성동면 원북3리 효죽골 마을이 있다. 옛날 이마을에 효자 한 사람이 살고 있었다. 어느날 아버지가 갑자기 병에 걸려 자리에 눕게 되었다. 좋다는 약은 다구하여 봉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병은 더욱 악화되었다. 그러던 ... 작성자 : 논산문화원 조회 : 823 200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