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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배추를 절인 "김장바위"
[남면] 배추를 절인 "김장바위"남면 몽산2리 몽대포구 마을에 들어서면 바닷가에 웅덩이가 있 는 바위가 서 있다. 옛날, 이곳에는 몇 가구의 가난한 어부들이옹기종기 모여 사이 좋게 살고 있었다. 하루는 어부가 소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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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문화원
조회 :
555
2016.06.14
[남면] 뱃사공의 실수로 아낙들이 죽어간
[남면] 뱃사공의 실수로 아낙들이 죽어간 "떡바위"남면 몽산리 앞바다에는 「떡바위」라 불리는 바위가 있다. 뭍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 가까이 보이는 이 바위는 물 이 들어오면 물 속에 잠겼다가 물이 나가면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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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문화원
조회 :
479
2016.06.14
[남면] 절간에 든 도둑 잡은 부처
[남면] 절간에 든 도둑 잡은 부처남면 몽산리 하면 몽산포해수욕장이 떠오른다. 긴 모래밭이 펼쳐져 있고 해안에는 소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어여름철 피서지로 아주 적격이다. 경관이 아름다워 절경을 이루고 있는 데다 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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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문화원
조회 :
456
2016.06.14
[남면] 악독한 계모가 벼락맞은 "벼락바위"
[남면] 악독한 계모가 벼락맞은 "벼락바위"이 벼락바위는 남면 달산리(南面 達山里) 1구의 「주래미 마을」 에 있다. 이 주래미 마을에 들어서면 동구(洞口)맞은 편에 아늑한 곳이 있 는데, 여기에 몇 가구가 평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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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문화원
조회 :
473
2016.06.14
[남면] 꿈에서 얻은 집터 "몽대(夢垈)"
[남면] 꿈에서 얻은 집터 "몽대(夢垈)"남면 몽산리(南面 夢山里)에는 문씨(文氏)가 집단으로 10여대를내려오며 거주하고 있으니, 그 가구수가 무려 100호에 달하기도했다. 전설에 따르면 옛날 홍성(洪城)에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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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문화원
조회 :
567
2016.06.14
[고남면] 노루가 잡아준 명당마을
이 노루땡이란 속칭 자연부락의 지명으로서 “노루땅”의 와전 인 것이다. 이 같은 사례는 우리들의 주변에서 흔히 찾아 볼 수있는 것으로서 실례를 들면 강변이 “갱변”으로 간수가 “갠 수”로, 벼락이 “베락”으로 발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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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문화원
조회 :
490
2016.06.14
[고남면] 말도 사람도 돌이된"질마섬(鞍島)"
[고남면] 말도 사람도 돌이된"질마섬(鞍島)"이 질마섬은 길마섬의 와전 된것인데 고남면 고남리 4구의 의점 (衣店)마을 앞에 자리하고 있다. 태안에서 약 40킬로미터, 그리고 안면읍에서 약 16킬로미터 떨어 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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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문화원
조회 :
568
2016.06.14
[안면읍] 어부남편을 기다리다 돌이된 선바위
[안면읍] 어부남편을 기다리다 돌이된 선바위안면도로 들어서는 연육교를 조금지나 서쪽을 바라보면 푸른물 이 굽이치는 서해를 바라보며 우뚝 서 있는 바위를 볼 수 있는 데, 이 바위를 「선바위」라 부른다. 그런데 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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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문화원
조회 :
564
2016.06.14
[안면읍] 창터와 불탄개
[안면읍] 창터와 불탄개연육교에서 약 3㎞ 쯤 안면섬으로 들어가면 창기 부락이 나온다. 지금은 인구도 많고 농업이 성하며 특히 마늘 재배로 유명한 곳 이다. 원래 이곳은 조선시대에 해창(海倉)이 있었다 하여 “장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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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문화원
조회 :
390
2016.06.14
[안면읍] 신부의 혼이 깃든 각시 바위
[안면읍] 신부의 혼이 깃든 각시 바위안면읍 창기리 5구, 이곳은 삼봉바위가 있고 그 건너편으로 남면 의 곰섬이 바라다 보이며, 동북쪽으로는 하얀 모래밭이 펼쳐져있는 그림 같은 마을이다. 그런데, 창기리 앞바다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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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문화원
조회 :
461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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